흑흑ㅠㅠ 무플...
하지만 저는 좀 더 재밌는 이야기를 위해 힘내겠습니다!!
추천, 댓글 마니 해쥬세요!!
글이 좀 길어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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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부모님 몰래 서울을 올라갔다온 이야기를 쓰겠습니다!(엄마 아빠 죄송해요 ^^;;)
사실 미술관에서 만난 후 3일 뒤 에 남치니가 혼자 시골에 내려와서
5일동안 있다가 서울로 올라갔습니다ㅎㅎ
남치니도 부모님 몰래 내려왔다가 시골와서 전화드려서 많이 혼났지요..ㅠㅠ
남치니가 서울로 올라가고 한 일주일 뒤였나...
남치니랑 문자를 하는데 그날따라 남치니가 너무 보고싶은 겁니다!><
그래서 장난식으로...
[남편!오늘 이상하게 너무 보고싶어..ㅠㅠ 나 낼 당장 서울 올라갈까?]
[ㅋㅋ올 수는 있어?]
[남편이 나 보고싶다면 당장이라두 달려갈께!><]
[무지보고 싶기는하지 ㅋㅋ]
[ㅋㅋ 진짜루 나 낼 서울간다?!]
처음엔 그렇게 장난식으로 시작한 말을 저는 다음 날 실행에 옮겼습니다ㅎㅎ
아침 6시 50분 버스를타고 서울로 슝~~
아, 부모님이 많이 바쁘셔서 집에서 잘 않주무시고 가게에서 주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
하지만 집에 계시는 할머니께는 말씀 드렸습니다! (할머니는 꾸중을 하지 않으시기때문에..ㅋ;)
아무튼 그렇게 서울로 가는 버스안에서 또 두근두근...♥>_<
사실 버스타기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아침에 살짝 늦는 바람에 버스 놓칠뻔 했는데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탔습니다!![]()
아... 세 시간 버스라니;; 공주, 천안에서 잠시 쉬는데 저는 혹시 버스 못 찾을까
버스 밖으로 한번도 안나오고 3시간을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도 나쁘고 심히 덜렁대기에..-_-;;)
후아, 그렇게 버스 터미널 역에 도착해 내렸습니다!
이제부터가 고생 시작이죠...ㅠㅠ
말씀드렸다시피 저... 촌년 입니당...
고로! 지하철.. 안타봤습니다..![]()
일단 지하철 역까지 내려가긴 했는데...
교통 카드가 없었기에 일회용 교통카드를 사려고 했는데
기계사용할 줄을 몰라서...-///- (정말 촌년티 다 내네..ㅠㅠ)
지나가는 분들께 물어보려구 했죠...
많이 무시당했습니다..ㅠ0ㅠ 다들 갈길이 바쁘셨나봐여...
그런데 지나가던 한 오빠(?)에게 물으니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저..어기요.. 제가 지하철을 처음.. 타봐서 일회용 교통카드 기계사용을 못하겠는데...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민망민망.. 정말 민망했습니다ㅠㅠ)
"어디까지 가세요?"
"저.. ㅁㅁㅁ요." - 사실 ㅇㅇ ㅇㅇㅇ가 목적지였는데 ㅁㅁㅁ에서 한번 갈아타야 했기 때문에 ㅁㅁㅁ라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저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 옆에 친구분이 계셨는데.. 저에게 기계 사용 방법을 알려주시고
돌아서면서 둘이 무슨 얘기를 하면서 웃으시더라요..ㅠㅠ(제가 왜 민망했는지..;;)
무튼!! 그렇게 민망 뻘쭘 어색하게 지하철을 타고..
ㅁㅁㅁ 역에 도착을 했는데...
어디서 갈아타야되는지를 몰라서...(악!!!ㅠㅠ민망해..)
또 헤맸습니다...
또 사람들에게 물어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드.디.어!! ㅇㅇ ㅇㅇㅇ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야 되는데..ㅠㅠ
교통카드를 ㅇㅇ ㅇㅇㅇ역으로 했어야 하는데 ㅁㅁㅁ역으로 해서....
앜ㅋㅋㅋㅋ 뭐라 설명 안되지만 아무튼 교통카드를 잘못 만들었습니다ㅠㅠ
아 정말 눈물난다......... 나 왜이러구 사니ㅠㅠ
ㅁㅁㅁ역까지 다시가서 교통카드를 만들어야하나.. 하고 있다가
또 한번 사람들의 도움으로 ㅇㅇ ㅇㅇㅇ역에서 나왔습니다..ㅠㅠ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런데 제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을 때 남치니는 집에서 쿨쿨 자고 있더라구요...-_-
더군다나 늦게 나오고 말입니다!!!!
남치니를 보니 눈물이 나려구 했습니다ㅠㅠ
야 이 자식아!!! 나 힘들었다고오오오 ㅠㅠ 넌 집에서 다리 쭉 뻗고 잘 잤니?엉?
에효, 살짝 짜증이 났지만 남치니가 둘러준 목도리에 또 베시시.. 웃어버렸습니다^^
"내가 너 이럴줄 알았다!"
"뭐 뭐!!(짜증 짜증)"
"또 이렇게 춥게 입고 나올줄 알고 평소에 나 목도리 잘 않하는데 너 줄려고 갖고 왔어 바부야!"
"ㅠ_ㅠ"
짱 감동..ㅠㅠ
그렇게 역에서 나와 남치니네 집을 갔습니다ㅎㅎ
날씨가 너무 추웠지만 남치니 품에 쏙 안겨서 가는 기분이란...
추운것도 몰랐져 ㅎㅎ
남치니 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계셨기 때문에 살짝 긴장..ㅇ_ㅇ;;
남치니의 누님도 계셨기에 인사를 드리고..!><
남치니의 방으로 갔습니다 ㅎㅎ
"ㅋㅋㅋ 폐인이네..."
"애들이 내방 짱 좋아해ㅋㅋ"
"왜?ㅇ_ㅇ"
"내 방에 있으면 먹을게 생긴데ㅋㅋ"
"ㅋㅋ 아 뭐야, 뭐 먹고 아무데나 놓냐!! 왠 초콜릿이 이렇게 많어..ㅇ_ㅇ단거 안좋아 하면서~"
"먹다가 다 못 먹고 논거. 니가 먹어 ㅋㅋ"
"응!"
남치니가 초코볼을 줬습니다 ㅎㅎ 저는 초콜릿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데 남치니는 단걸 별로 않좋아해서 많이 먹지 않습니다ㅋ
그래서 남치니랑 초코볼을 같이 먹다가........ㅇ_ㅇ
"아 맛없어, 너 먹어."
"웅?ㅇ_ㅇ"
![]()
엄허!!>_<♥
남치니의 입술이 제 입술에 닿더니... 초코볼이 제 입안으로... ![]()
![]()
부끄 부끄><
처음 느끼는 기분이였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아니, 솔직히 좋았다구 하겠습니다^^;;
남치니네 집에서 한창 닭털을 날리고 있을 때,
분위기 깨는 남치니의 폰 -_-
"어 왜." - 친구한테는 완전 정색 ㅋㅋ
(생략)
전화를 끊고, 남치니의 말씀.
"친구가 놀러오라는데?"
"우웅..?ㅠ_ㅠ 웅?? 갈꺼야?"
"엉 ㅋㅋ"
"나는.....?ㅠㅠ"
"같이."
"ㅇ_ㅇ....."
"ㅋㅋ 왜? 싫어? 걔 잘생겼다?"
"가쟈 ㅋㅋㅋ"
"머어?!-0-"
쿵!
"아씨..ㅠㅠ 왜때려!!"
"대써 안가."
"아 왜에~"
"너땜에!!-0-"
"아잉~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 있어두 나한테는 남편밖에 없는거 알자나♥"
ㅋㅋ 죄송합니다.. 되도않는 애교;;;
아무튼 그렇게해서 남치니의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남치니의 집에서 걸어서 몇 분 밖에 않걸리기 때문에 걸어서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남치니의 말대로... 잘생겼더군요..ㅎㅎ
(→이 표정은 뭐지ㅋㅋ)
솔직히 남치니 친구 집에서 한 일은 없었습니다;
집에 잠시 있다가 남치니 피아노 학원을 가봤습니다!
"어? 그 여자애는 누구야?" -학원 쌤
"제 여친요ㅋㅋ"
"아~ 맨날 니가 말하던?ㅎㅎ"
우와>< 남치니가 학원쌤한테도 제 얘기를 했나봐요!ㅎㅎ 왜 기분이좋아졌는지ㅎ
아, 그리구 남치니는 수영을 합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나와 수영을 하고
남치니가 저를 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는게 원래 목적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빠르게 전개를 이어가서 그렇지 수영학원을 갈 떄의 시간은 7시 쯤이였습니다;;)
그런데!! 남치니 어무이께서 남치니가 수영을 하고나면 데리러 오겠다고 전화를 하신 겁니다ㅠㅠ
저는 남치니 어무이랑 아는 사이기 때문에 시골에서 서울까지 혼자 올라왔다는걸 알면 안됩니다..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남치니 친구님께서 저를 지하철 역까지만 데려다주었습니다..
아.. 남치니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쓰읍 (ㅋㅋ)
후암, ㅇㅇ기차역(시간이 늦었기에 빨리 가야되서 기차를 탔습니다)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습니다!
저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ㅠㅠ
기차를 타고 저희 동네에서 버스타고 십분 거리에있는 시내에 ㅁㅁ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입석이라 세 시간동안 서서 왔습니다ㅠ 앉을 자리도 없더라구요;;
(앜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멍청해서 기차한 대 놓쳤습니다..ㅠㅠ 그래서 ㅇㅇ역에서 한 시간동안 기다렸다 탔다는...)
이제 ㅁㅁ기차역에서 집으로 가려면 버스를 타야하는데 시골이므로 막차가 9시 반입니다..ㅠㅠ
결국 13000원 택시비를 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힘들었습니다 ㅠㅠ
시내에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가 12시여서 택시비도 비싸더라구요...-_-
힘들었지만 남치니를 만나서 기분은 좋았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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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죠??ㅎㅎ;;
하지만!
뎃글,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