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주발음 때문에 어학연수 꺼려지신다구요?

최희진 |2011.05.16 16:57
조회 38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   호주에서 어학원을 다닐 예정인 분들, 혹은 어학연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많이 물어보는 것이   호주에서 공부하면 호주발음에 익숙해져서 미국식 발음을 잊어버리는 건 아닌가.. 라는 질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영국식 영어보다는 미국식 영어를 더 선호하니까요.       그런데 이런 걱정을 하실 필요는 사실 없습니다.   물론 몇 가지 단어들의 경우는 조금 틀리긴 하지만,   그냥 "아 호주인들은 a 발음이 강해서 저렇게 발음 하구나"정도로 모두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뉴질랜드에서 15년 살다가 호주로 왔는데, 뉴질랜드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사는 동안에도   사람들이 저보고 미국식 발음을 쓰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즉, 뉴질랜드 영어라고 딱히 구분되는 것도 없거니와 설사 있다 하더라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답니다.       호주에서 호주만의 특별한 발음을 쓰는 곳은 저~어~기 멀리 떨어진 농장이나 시골 지역에서 사시는 나이 드신 분이고   그 분들은 호주 사투리를 쓰시지요.       그리고, 현재 아직까지 호주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한국학생들 중에     아직까지 "호주 발음 때문에 어학원 못 다니겠어요." 라고 말을 한 사람은 보질 못했습니다.   호주에서 와서 어학원을 다니게 되면 미국식, 영국식 발음 차이가 많은 나는 단어는 선생님이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미국식과 영국식 발음을  한꺼번에 다 배울수가 있습니다.   미국 뉴스와 호주 뉴스를 번갈아 들어보면, 미국 뉴스의 발음은 버터 바른 듯한 발음이고 호주 발음은 약간 더   정확한 발음이 난다는 것 외에는 차이점이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제가 미국에 갔었을 때, 뉴욕에서 만난 현지인과 대화를 계속 잘 나누다가   "a"발음이 들어가는 "ask" 단어 발음 하나를 듣더니, "혹시 영국에서 왔냐" 하더군요.   뉴질랜드에서 왔다고 하더니, 미국 사람들은 자신의 모국어인 영어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지만,   속으로는 영국발음을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높이 본다고 하더군요.     영국사람들은 영국영어가 정통영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이 대단하죠.     그 말을 듣고 우쭐했습니다만,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발음의 차이는 그다지 없습니다.       그러니!!!! 호주발음, 미국발음... 따지지 마시고! 이런 걱정은 접어두시고! 열심히 영어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