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팅만을 일삼던중에 어의없는 글을 발견하고 글쓰기를 결심하네요
혹여 그 글쓴이가 내 글을 본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거나 반성해보기 바라면서
저도 음슴체로 고고
먼저 글쓴이의 스펙은 24세 / 고졸 / 희망진로는 웹디자이너, 직업전문학교이수 / 자격증은 모르겠음
/ 경력은 없으며 서비스직이라는게 알바인지 정규직인지 모르겠으나 알바같음
과 같다고 보여짐 솔직히 스펙? 내가 누구한테 낮다고 지적질할정도는 아니지만 낮다고 보여짐
글쓴이는 황당하고도 너무 화나는 일을 경험 했다고 함.
글쓴이는 쇼핑몰에 이력서를 넣음.
그 쇼핑몰에서 이력서 내고 이주후에 쇼핑몰에서 면접제의 들어옴
글쓴이는 이주가 지나고나서야 전화와서 면접을 보러오라는 것도 썩 마음에 들진 않음
그래서 면접제의 연락한사람에게 물음
"이력서 넣은지 꾀 됐는데 이제서야 보셨나봐요.."
이게 면접자의 태도인가? 진심으로 입사를 희망해서 지원을 한건지,
나이는 들어가고 친구들은 다들 직장잡는데 알바로 버틸순없고 하고싶은건 웹디자인쪽이고
이곳저곳 찔러보고 경력없으니 아무데나 가서 경력쌓고 배워보자 라는건가?
물론 내가 희망하는 직종이 뭐고 배워야겠다 라는 의지는 좋음. 그런데 저런 태도는 아님
그래 난 정말로 갈망하고 이 회사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넣었는데 연락이 없다가 2주후에 왔고
거기에 서운함을 표시하고 싶다면
"이력서 넣은지 꾀 됐는데 이제서야 보셨나봐요.." 라고 하기보다
"이주전에 넣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떨어진줄 알았어요" 라고 하는게 더 낫지않나?
그럼 사측에서 이유를 대겠지
그 글에선 사측에서 말한 이유가 "신입을 안뽑으려 했는데 신입을 뽑아야 할거같다" 라는건데
이 이유에 글쓴이는 안뽑으려고 했는데 그전에 사람구한다고 공고는 왜 냈나란 생각이들었다는데
그거는 사측만이 아는 이유아닌가? 첨에는 구인 하려고 올렸다가 구인필요성을 못느껴서 안뽑으려
했다가 다시 필요해서 뽑을수도 있는거 아님? 꼭 무조건 구인공고를 내면 무조건 뽑아야함?
사측 입장은 생각안하고?? 이건 말도 안되는거지 억울하다고? 기대심리만 높인다고?
그럼 너님들이 사장, 인사담당자 하셔요. 그래서 구인계획세우면 중간에 어떤 일이 있어도 꼭 뽑으셔요
그리고 일이 급하고 하루빨리 어딘가에 들어가 일을 배우고 디자인과 관련된일을 하고싶었기에
간다고 했고, 면접도 매일 있는게아니고 제가 신입이다보니 써주는데도 많지않고
열개넣으면 많으면 세개 적으면 하나정도 전화가 오기에 집에서 마냥 놀고있을순 없어서
시간타임 짧은 알바를 구하여 일하면서 그 남은시간의 텀은 면접을 보러 다니는 상황이었다는데
면접을 내일 올수있게냐는 물음에 "모레는 안될까요? 제가 내일은 사정이있어서요" ????
"모레는 안될까요? 제가 내일은 사정이있어서요"
"모레는 안될까요? 제가 내일은 사정이있어서요"
"모레는 안될까요? 제가 내일은 사정이있어서요"
이게 구직자가 할수있는 최선의 대답인가?
공손하게? 저 문장으로 공손하게?
물론 면접일자 조정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보다 먼저 사측에 조정할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
무조건 면접일자조정이 가능하지는 않을텐데? 업체마다 다르고 기업마다 다른거아님?
정말 내가 알바떄문에 어쩔수없다 조정을 해야한다 라고 한다면
"저 죄송한데 혹시 면접일자 조정이 가능한가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내일은 안되고 모레는 괜찮은데..."
이게 더 낫지 않나?
"모레는 안될까요? 제가 내일은 사정이있어서요"
당신은 주인공이 아니야. 리드할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고. 구직자, 구인자 관계에서 당신은 힘없어.
반대로 생각해봐. 너님이 사람뽑을려고 서류 한번 보고 면접보고싶어서 저나했는데
저렇게 대답하면 뽑고싶나? 머리에 총맞거나 자선사업가나 땅파서 장사하는 사람 아니곤 아닐껄?
그리고 면접가서 직장보니 옷가게안에 쪼그맣게 컴퓨터 몇대놓고 직원 세명정도 두고 일을 하고있고
가게안에서 웹디일을 같이 병행한다는게 조금 생소하기도했고 뭔가 실망스러움도 없지않아 있었다는데
미안한데 너님은 그리 대단한 사람인가? 경력자인가? 스펙이 좋은가?
그전에 에이전시 면접을 두번봤다는데 그곳이랑 환경이 달라서 실망하셨나?
그럼 에이전시 가시지 왜 이런 쇼핑몰에 오셨을까? 에이전시 면접 떨어져서 그런거 아닌가?
자신의 능력은 5인데 근무조건이나 환경은 10을 바라는건 잘못된거 아닌가?
위에선 분명히 일을 배우고자 할려는 의지가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여기선 아닌거같은데
자신이 느낀걸 말하는데 왜 난리냐고? 느낄순있어 너님들 자유겠지 그런데 말이야
자기가 느낀건 자기만 알고있음대 근데 글읽어보니 글쓴이는 그게 아닌거같은데?
근무 환경에 실망했다면 그냥 포기했어야지 다른직장 구해야지
오히려 근무환경이 내가생각했던곳과 다른데 합격 못했으면 오히려 다행아닌가? 다른데 알아보면되지?
또 면접보면서 근무조건이던지 급여라던지 복리후생이라던지 이것저것 대화하고 나서
팁을 하나 줬는데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었는데 대답이 "네 그렇겠죠"
"네 그렇겠죠"
"네 그렇겠죠"
"네 그렇겠죠"
ㅋㅋㅋㅋㅋ 저게 어딜봐서 내가 수긍한다는 대답인가?
오히려 수긍한다면 "네" 라고 하던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라던지
수긍을 못한다면 " 그 말씀도 맞는 말이지만 제 생각엔 @#$#@$" 하는게 맞지 않나?
여기까지만 봐도 벌써 세번이나 글쓴이한테 취업의 필요성, 간절성이 안느껴지는데??
날 맘에 들어서 뽑을려면 뽑고 말라면 마시오 라고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취업 하고싶은거 맞나? 취업준비는 하고있던게 맞는가? 최소한의 면접준비는 했던가?
취업할려고 아 내가 이게 부족하니까 자격증을 따야지 라고 해서 자격증 취득 = 취업 이라고 생각은 말길
혹여 쇼핑몰이니까, 조그맣던데 대충 보지 이따구 생각할거같으면 그냥 직장생활 생각접고
알바를 하던 주식을 하던 사업을 하던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사장이
"저희 쪽 자리에 들어올 사람이 정해졌어요
**씨가 하루라도 일찍 오셨다면 되셨을수도 있겠죠?
근데 뭐 어쨋든 늦게 오신거고 지금은 당장은 안되지만 쇼핑몰은 사람을 계속
필요로 하는 곳 이기때문에 **씨가 배우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거같으니
한달이 됐던 두달이됬던 그후에
연락을 드려서 기회를 한번 더 드릴게요" 라고 말했다는데
벙쪘다? 왜? 그럼 그전에 급여얘기는 왜 했으며 출근 시간은 왜 했냐고?
너님 고용확정되고 근로계약서에 서명하고 나서 꼭 그 이야기를 해야하나?
그런 근무조건을 이야기 해주면서 상대방의 반응, 생각, 대답을 보려고 했던 면접의 연장선 아닐까?
대체 이력서 보고 근무조건, 급여조건 말하면 바로 고용확정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지?
면접이 자기소개, 자기PR, 입사포부 만을 이야기 하는곳이 면접인가?
아닌데? 사소하게 가정사, 학창시절이야기 이런이야기도 할수있지않나?
내가 보기엔 글쓴이 대답이나 태도가 사장 맘에 안들어서 컷 당한거 같은데?
그래도 사장보기엔 그래도 마음이 있으니 저런이야기 한거 아닌가?
또 육개월배운 사람이 몇년동안 해왔떤 사람에게 포토폴리오라고 보여주면
당연히 이것저것 마음에안드는부분 눈밖에 나는 부분 많을거라는거 알고
그래서 다 새겨듣고 나중엔 이부분을 조심해야겠구나란 생각했다는데
나는 디자인쪽 근무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디자인쪽은 포트폴리오 이런거 중요하지않나?
포트폴리오 보여주긴했나? 준비는 했었나?
육개월 배우고 일년을 배우고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당연히 신입사원뽑는데 첨부터 경력직만큼 실력을 바랄까? 감안해줄껄?
포트폴리오나 PPT같은거 잘하는 여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얼만큼 공을 들였나 노력을 했냐 보는거 아님?
첨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나 혼나고 꺠지고 욕먹으면서 배우고 내꺼만들면 되지않나?
그런 의욕도없는거같은데?
앞에서 말했듯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다가 직업의 필요성을 느껴 자격증을 취득한것만이 의욕의 전부는
아닌거같은데?
글쓴이는 취업에 대한 의욕이 잘 안보이는거같음
마지막으로
"저는 웹디자인 하는 사람들을 믿지않아요
다 조금만 하다가 관두고 조금만하다가 안해버리거든요
제가 아는 쇼핑몰 사장분이 있는데 요즘애들은 근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md애들은 막 뭐라그러고 화내도 다 참아내는데 웹디하는 사람들은
못참고 다 나가더라고요 몇개월씩 가르쳐놓아서 키워놓으면 딴데가고"
저 아직 웹디자인 세계에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이제 제 평생직업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서인지
저런말을 하는데 굉장히 듣기 싫었습니다 근성이 어쩌고 저쩌고...
이거는 꼭 웹디자인쪽 뿐만 아니라 모든 업종에서 생각하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더욱 신입보단 경력직을 뽑는거고? 바로 근무 투입가능하게?
그리고선 마무리가 아무튼 기회를 한번 더 주겠다고 인심쓰듯 말하는 그 사람을 뒤로하고
가방들고 그냥 나왔고 안녕히가세요 인사하는데 그냥 쌩까고 나왔습니다
인사하는데 그냥 쌩까고 나왔습니다
인사하는데 그냥 쌩까고 나왔습니다
인사하는데 그냥 쌩까고 나왔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네요
참 잘하셨어요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신지
처음에 내가 필요할땐 이력서 내고 면접보러 왔는데 나 안뽑아주니까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한말 기억도 안나는갑네요 물론 사장이 듣기좋은말 한걸수도 있는데
혹시 암? 진짜 기회 한번 더 줄지?
정말 그런 마음 가지고 말해줬는데 썡까고 훅 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해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은 정말 요즘 취업이 얼마나 힘든지, 서류통과는 커녕 면접제의도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거 같은데
자신의 스펙이나 조건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런 싹수없는 행동은 하지말길
사회생활이라는게 내 맘대로 되면 참으로 좋겠지만 그게 아니지 않음?
직장생활하는 사람에게 물어봐 일하면서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는일 없냐고
그럼 십중팔구는 있다고 대답할것이고 그럼 왜 참냐 떄려치우지 라고 물어본다면
또다시 십중팔구는 대답하겠지 그래도 참아야지 라고
내 성격, 내 승질머리 그대로 가지고 사회생활 하고싶으면 애시당초 맘 접고
알바를 하던 사업을 하던 주식을 하던 로또를 맞던 이쪽길로 생각을 하는게 낳은거 같음
정신차려 이친구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