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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여자하고는 결혼을 못할거 같다

9년간 딱 2명의 여자와 사겨봤다

 

둘다 숫처녀였다

 

어쩜 그래서 한명의 여자와 정말 오랜기간 사귀다 헤어지고 쓰디쓴 1년간의 아픔이 이어지고

 

다시 숫처녀를 만나서 긴 연애를 했는지 모른다..

 

난 지금까지 바람은 커녕 돈주고 사창가도 가보지 않았다

 

그냥 남이 쑤시다 만 여자 더럽다고 생각했기에...

 

내가 처음인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사랑하는 여자라고 생각했기에..

 

하지만 두명의 여자와 결혼에 꼴인하지 못하고 이제 결혼적령기인 32살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고 난 내가 숫처녀를 찾는게 절대 이기적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내가 숫처녀 여친들을 만나는 만큼 돈과 성격은 항상 그녀에게 맞쳐주고 살았으니..

 

솔직히 여자들 이런거 못하잖냐.. 그렇다고 내가 외모를 중시한것도 아니다

 

난 단지 숫 처녀 여친과 사귀는동안은 요즘같이 문란한 여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내 여친은 깨끗하다는 생각이 강했고 삶의 원동력이 됐을뿐이다..

 

하지만 이제 32살... 과연 숫처녀를 또 만날수 있을까?

 

이젠 힘들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주변에서 여자 다시 안사귀냐고 하면 그냥 혼자 살꺼라고 한다

 

아님 동남아 여자랑 결혼할까.. 갓 20살 넘은 애들이라는데.. 라고 맞받아 치곤 한다..

 

그냥 멋모를때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이 후회스럽고 가슴을 후비듯

 

뭔가 아픔이 밀려오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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