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가 요즘 몸에 안받아서 사는 낙이 없어요
빵이라면 사죽을 못쓰는데.. 요즘에 밀가루 자제하느라 눈밑에 다크써클이 아주..
보도 못합니다 ㅋㅋㅋ
남편이 어제 우리쌀로 만든 식빵이라며..
이건 좀 괜찮지 않겠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조금씩 먹으라며 건네주네요...
식빵 건네주는데.. 평소 봐왔던 식빵 색깔과 확연히 달랐어요..
너무 하얘가지고.. 첫 느낌은..
좀 맛이 없어 보였다는..
아침을 거의 파리바게뜨 가서 해결할 정도로 빵사랑쟁이였는데..
이런 쌀식빵이나 뜯구 있어야 하고..
이거라도 감사해야 하나요... ? ㅋㅋ
이름이 좀 잼있었어요..
엄마가 미는 우리쌀식빵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때도 못찾아뵈러 가구..
빵 이름 보다가 멍 때렸네요..
색깔이 정말.. 하얗죠~
이게 이래뵈도 먹으면요..
입안에서 쫄깃쫄깃하게 풍성함이 가득 퍼져요~
파리바게뜨를 한참 안갔더니.. 이런 신제품이 나오고..
벌써 나온지 꽤 됐나요? ^^;;
집에 있는 포도쨈을 발라 먹었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딸기쨈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빵 하나 먹으면서 엄마 생각을 몇 번이나 하네요 ㅋㅋㅋ
이건 좀 안 맛있게 나왔다..
원래 딱 바르고 찍어야 하는데.. 늘 먹다가 생각이 나서 ;;;;
빨리 나아서 가정의 달 파리바게뜨에서 나온 별별 케이크 많던데..
하나 사서 집에 가야겠어요~
엄마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