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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이긴 하나보네요 .. 빵 이름 '엄마가 미는 우리쌀식빵' 이거보구 엄마 생각이 났어요 ㅋㅋ

개인의취향 |2011.05.17 15:40
조회 97 |추천 0

밀가루가 요즘 몸에 안받아서 사는 낙이 없어요

빵이라면 사죽을 못쓰는데.. 요즘에 밀가루 자제하느라 눈밑에 다크써클이 아주..

보도 못합니다 ㅋㅋㅋ

남편이 어제 우리쌀로 만든 식빵이라며..

이건 좀 괜찮지 않겠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조금씩 먹으라며 건네주네요...

 

식빵 건네주는데.. 평소 봐왔던 식빵 색깔과 확연히 달랐어요..

너무 하얘가지고.. 첫 느낌은..

좀 맛이 없어 보였다는..

 

 

아침을 거의 파리바게뜨 가서 해결할 정도로 빵사랑쟁이였는데..

이런 쌀식빵이나 뜯구 있어야 하고..

이거라도 감사해야 하나요... ? ㅋㅋ

이름이 좀 잼있었어요..

엄마가 미는 우리쌀식빵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때도 못찾아뵈러 가구..

빵 이름 보다가 멍 때렸네요..

 

 

색깔이 정말.. 하얗죠~

 

 

 

이게 이래뵈도 먹으면요..

입안에서 쫄깃쫄깃하게 풍성함이 가득 퍼져요~

 

 

 

파리바게뜨를 한참 안갔더니.. 이런 신제품이 나오고..

벌써 나온지 꽤 됐나요? ^^;;

 

 

집에 있는 포도쨈을 발라 먹었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딸기쨈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빵 하나 먹으면서 엄마 생각을 몇 번이나 하네요 ㅋㅋㅋ

 

 

 

이건 좀 안 맛있게 나왔다..

원래 딱 바르고 찍어야 하는데.. 늘 먹다가 생각이 나서 ;;;;

 

 

빨리 나아서 가정의 달 파리바게뜨에서 나온 별별 케이크 많던데..

하나 사서 집에 가야겠어요~

엄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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