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내용은 대충 저희명의로 된모든것들은 모두 자기것이라는 노동력포함, 대학졸업후 독립한다는계약서..
학생수당으로나오는얼마안되는돈도 자기소유라는..등등 대부분 돈이야기더군요..
물론 부모님재산(=어머니재산) 탐내지않습니다. 저희집재산은 거의 100% 어머니가 혼자 버셨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길게안하고 포인트만집었습니다.
여러분의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저희아부지..
- 백수경력 10년넘음
- 시집안간고모1, 고모4, 남여차별하시는 할머니
- 4대독자
- 누나를 가끔 '언니'라 칭하고 할머니를 자식앞에서 '엄마' 라 칭함
- 일하긴싫으나 돈은좋다
- 자랑하는거 좋아함
- 가전제품쇼핑중독
- 자기의견이 무조건 옳다
- 가족보다 남들에게 친절하다
- DV끼가 있다. (그래서 어머니가 항상 저희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할정도예요.. 요즘엔 그런적없는데 예전엔 어머니도그렇고 저희를 좀 감정적으로때리시면서 자기자신의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것같더라구요..)
-위에말했지만.. 감정기복이심하고 감정제어기능상실
- 가족에겐 항상 큰소리로 화내면서 이야기함(화가안났을때도..)
- 자식보다 친척언니,오빠들 ( 예; 유학할곳등 다 알아봐줌.. 나 대학갈땐 대학못가면 독립할각오해라 막노동을 해서든지 집나가라 등등)
- 가족들이 힘들때 격려방법; 궁지로 몰아넣는다 ( 예; 재산명의 대부분 자신이름으로 해놓고 어머니 가게 힘들때 이혼하자고함, 그전에는 재산명 대부분 어머니일때는 이혼하면 자기 목숨끊겠다고 협박)
- 집안일 안함, 어머니가 슈퍼우먼임
- 긴 유학생활, 기러기어머니 혼자 한국서 해외생활비용,학비등 다 번지 8년넘음 (그런데 어머니가 자식한명 몇주왔다가니 마음이 다 편하더라 한마디가 아버지의 뇌파를 건들임. 몇살안됬는데 벌써 그러면 나중에 어떻할라고 그러냐고 자식이 몇주 같이 있던게 뭐가 틀리냐 이이야기임. 그래서 제가 당연한거아니냐 편들고 아버진 항상 누군가 같이 있어봤기때문에 모른다고 이야기했다고 계약서 떨구고감.)
- 해외생활동안 영어공부 한번도 한적없음 그래서 아직도 영어못함.. 무슨문제든 자식들이 다 해결해야함(학생임)
- 항상 가족에게 자기를 무시한다고함
- 사회생활안한지 오래라 말이 항상 두서없고 예가 전혀 상황에맞지않고 말이 많음
대충이럽니다
조언좀..ㅠ;
물론 제자신이 자식이라 이기적일수도있습니다.
그렇지만 계약서는 좀 심하네요.
제가 공부한건 어머니가 경제적으로 뒷밭침해주셨기때문에 가능했던건데..
마치 자기가 돈대주는것마냥 이러니..
그냥 제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믿는것이 더 편할것같아요..ㅠ
사실 엄청 길게 썼었는데 다 날라가서.. 대충쓰네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