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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컴앞대기;) 예단관련문제입니다.

임상희 |2011.05.17 19:41
조회 5,578 |추천 4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아무것도 모르는 27살 나이를 폼으로 먹은 녀자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저희는 모든걸 저희 힘으로 결혼하구요.

시댁에서 일절 받지 않았어요.

신혼여행은 친정에서 500보태주시구요.

 

암튼 저희힘으로 결혼하기에 저희는 예단뭐 이런거 생략하기로 했는데요...

시댁에서 예단을 요구하세요.

500만원 현금으로 요구하시네요.

 

그런데 예단이라는게 제가 예단비를 드리면 신부도 봉채비랑 꾸밈비를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시댁에서는 일가친척에 체면세울 현금예단만 요구하세요.

 

예비신랑이 죽어라 쉴드 쳤지만 그럴수록 새아가만 욕먹는다면서 단칼에 잘라버리시고 말이 안통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500만원 드리고 제가 요구할 수 있는 부분에 관해선 요구하려합니다.

 

그래도 되는건지 여쭙고싶어서요..부끄러워 어디 말할데도 없습니다.....

 

글의 요점입니다.

 1. 결혼하면서 ㅅㅣ댁에서 10원 한 푼 받는 거 없이 결혼합니다.

 2. 시댁에서 일가친척에세 체면세울 현금예단 500을 요구하십니다.

 3. 제가 500을 드리되, 신부가 요구할 수 있는것을 요구하고싶으나 그게 뭔지를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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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토라짐쟁이|2011.05.17 19:55
그럼 신랑한테 이렇게 말하라고 하세요. "예단만 받고 아무것도 안해주면 내(신랑) 체면이 안선다. 다른 건 몰라도 예물은 좀 해 주자. 요즘 다이아반지는 기본이고 예물 셋트에 브랜드 좋은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다 해준다고 하더라. 나도 처가에 체면이 서야하니 그정도만 해주세요. 장가가면서 시작부터 처가에 체면 깎이기 싫다. 이미 처가에서 신혼여행비 500만원도 도움 받았다. 나는 받을것 받고 그것마저도 안해주면 XX 두쪽만 가지고 장가왔다고 욕할꺼다." 그럼 시댁에서도 뭐라 말이 나오겠죠....
베플난하늘서떨...|2011.05.17 21:15
친가 친척 체면치레 해야 된다는데 돌려주고 말고 할꺼도 없어보이는데????-_- 신랑될 사람이 죽어라 쉴드??? ㅋ 웃기지 마세요. 신랑될 사람이 엄마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결혼안한다고 난리쳤다면 저런 소리 못할껄요. 혹시라도 예단으로 주게 된다면, 신랑한테 분명하게 말하세요. 결혼식때 니네집 식구들만 옷해입는거 아니다 우리 식구도 해입어야 하는데, 그거 봉채비로 받아야 한다. 그리고 예단주면 신부 꾸밈비 따로 준다더라. 예단 주면 집에서 봉채, 꾸밈비 얼마나 줄지부터 이야기 해보고 와라고요. 근데 저짐 시어매 참 심뽀가........ㅡㅡ 지가 날까지 잡아놨으니 안주면 어쩔꺼야라는 심뽀..참 못되쳐먹은듯.
베플|2011.05.17 19:56
새아가 욕먹는게 걱정 되는게 아니라 본인들 욕먹는게 두려운거겠죠 그리고 첨부터 그런거 없이 진행 하는거였다면서요 그럼 안드려도 되는데 굳이 원한다면 500드리고 300돌려받으심 되겠네요 예단이 들어갔으니 님 한복 님 예복 화장품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예단 보낸다고 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안할거면 뭐하러 보냅니까 사실 결혼해서 시댁쪽 친척 일년에 몇번이나 보며 요즘 그런거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친척들 한테 안돌렸다고 욕먹거나 그런 경우도 거의 없구요 아무튼 받는게 없다면 주는것도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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