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진짜 세상 정말 무섭네요 ....
네이트판에서만 보던일이 글로만 보던일이 저희 엄마에게도 일어나다니....
남일 이라고 생각은 안했엇는데.. 진짜 이런일이 닥칠줄은 꿈도 못꿧네요...
2시간쯤 전.. 11시쯤? 저는 방에서 엄마가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11시가 넘었는데도 연락도없고 ...안들어오시길래 걱정되서
11시 20분쯤? 엄마한테 전화를 하니 친구랑 술을먹구잇다구 12시30분쯤 들어가겠다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근데 무언가.. 이상했어요 .. 목소리가 떨린다고해야하나...살짝 운다고해야하나...
이런느낌들었는데.. 일딴은 시간이 몇신데 엄마가 안들어오시고 그러니깐 저는 너무 걱정도 되고 화가나
서 설마 시내에서 이까지 걸어오냐.. 아무리그래도 시간이 몇신데.. 내일 출근도해야하고 뭐..
그러면서 말했는데 엄마는 오랜만에 10년 친구만났는데 ..술도좀먹구 12시30분에 들어가겟다고 말하시더
라구요 .. 뭐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는데 어떤아저씨가? 받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그아저씨
가 엄마 친구라고 같이술좀먹고 좀있다가 보내겠대요 ... 근데 진짜 생각할수록 뭔가 이상햇어요 아까 엄
마 목소리가 울먹이는것도이상하고... 그래서 저는 살짝 찜찜하지만 너무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
아서오겟지하고 끈고 컴퓨터를 계속했어요....그리고
12시 45분?이 되서 맞을꺼에요.. 앞에 안말했지만 저희집이 1층이거든요.. 집앞에 엄마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놀라서 뛰어 나가봣더니 엄
마가 정말 당황하고 막 울면서 납치당할뻔했다고 감금당하셧다고 무서웠다고 주저앉아 엄청 우시는거에요..
저 보자마자 죽는줄알았다고 우리 아들 못보는줄 알았다고 막...진짜...우시는데 ... 저도 울컥하더라구요
전 순간 알았어요.. 그 친구란사람이 저한테 친구라고속이고 저희 엄마를 몇시간동안 감금한걸요..그래서
저는 어떻게됫냐고 물어
봤어요 솔직히 그 충격적인 상황을 물어보긴그랬는데 저도 너무 놀랐엇고 당황해있어서 .. 하...
엄마가 울면서.. 숨도.. 못쉬는거같은데.. 하시는 말씀이 아는언니랑 술을먹고 살짝취한상태로 집에가는
데 막다른 길에 놓이셧대요 잘모르는 길이였나봐요.. 그리고 뒤를 돌아서 다른길로 빠져나갈려는데 어떤
남자가 팔을잡고 집으로 끌고들어갔대요 그리고 칼을들고 옷을 다벗기고 하라는거 할때까지는 집에 안보
내준다면서 그랬대요 그래서 저희엄마는 죽는줄알고... 내보내달라고 아들이랑 통화한번만 한다고 했는데
마구 때렸다는데...아.......그래서 화장실간다고하고 화장실문을잠구고 경찰서에 전화를 몇번이나했는데
근데..그 번지 를 몰라서 하고 끈고 하고 끈고 만 반복만했대요 엄마가 막 ...손을 부르르르르떨면서 통화
목록을 보여주는데 .... 경찰서에 전화를 진짜 많이 하셧더라구요....근데 무서워서끈고... 막 그 남자가 안
나오냐면서 문
을 두들기고 어쩔수없이 다시 끌려나갓는데 폰뻇을려고하고 폰 안뻇길려니깐 뿌술려고하고 ...그 사람이
술취한 사람같다는데 술취한 사람이여서 진짜다행인거같아요.........저희 엄마가 갑자기 .. 술사온다고 하
고.. 옷입고 바로 뛰쳐나갓다는데...쫓아 오더래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다시안끌려갈려구 땅바닥에 주저앉
앗는데...더 열받는건 사람들이 보는데도 안도와줬대요....바로앞에 지나가는 사람도 있었다는데... 와 어
떻게 그럴수가있는지... 판에서봤는데요.. 진짜 콕 찝어서 도와달라고 해야 도와주는게 맞는말인거같네
요..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든 발버둥쳐서 지나가던택시를잡아서 집앞까지 타고온거라는데.... 와 진짜 세
상 더럽고 무섭네요..... 이런일 일어날줄은 상상도못했는데 ......정말 다행인건 무사히 살아돌아오신
게...................... 엄마가 그렇게 무섭다고.....우시는데........ 그래서 저는 안고 괜찬다고 괜찬다고 달래
서 지금 잠이드셧는데... 진짜... 저도 말로 표현못할정도록 충격이고 ..... 잡고싶어도 그위치 기억안난다고하고..... 얼마나 무서우셧겟어요 하..진짜......
너무충격적이여서 ... 멍한기분으로 썼는데요... 글이 제대로 맞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보니까
자작이다..2시간전에 일어났는데 어떻게잠드셧나.. 엄마가 그런일 당하셨는데 여기다가쓰고 강심장이다
라는 말이있는데요 진짜정말 자작아니구요... 생각좀해보시고 댓글다시지.. 엄마팔아가면서 베스트하고싶
겟어요?..그리고 정말 저도 말 할때가없고 위로도 받고싶고.. 세상이 이렇게 무섭다는걸? 알려드리는건
데.. 그리고 2시간전에 일어났는데 그런일 있고도 어떻게잠들엇냐고도 태클다시던데.. 제가 진짜 그렇게
정확하겐 위에글로 쓰진않앗지만 엄마가 일도 하시고 피곤하구 지친데 거기다가 도망까지 쳐왓고 충격받
았고 얼마나 우셧는데 안지치겟어요..제가 얼마나 달래드렸는데....
뭐...제가 말 조리있게 못해서 자작티나게?한잘못도잇는데...
이글 진짜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