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녀와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고 결혼하기로 약속까지 했구요
참 둘이 힘든 시기도 같이 의지하며 지내왔는데
전 직장까지 옮겨서 다른지역에 혼자 살고 있어 더 힘이 드네요
이제 그녀와 헤어진지 두달째 되가네요
도데체 언제쯤이면 이 아픔이 사라질런지
마음을 매번 새롭게 잡아보지만 잊혀지지 안네요
특히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제방에 놓여 있는 각가지 흔적들이
절 너무 아프게 하네요
저와 아픔을 공유할수 있는 분 없나요
아무 대화나 하고 싶네요
어디 말하고 하소연 하고 싶어도 말할때도 없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lei1@lycos.co.kr 메일 주세요
추후에 다시 적어요
물론 지금은 헤어져서 할말은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안 사실이지만 결국 바람이 난 거였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바로 다른 남자랑 콘도로놀러 다니고 모텔 다니고
사귀는 동안 나만 바라 봤다고 믿고 나도 그녀만 사랑하고 믿었는데 결국....
지금까지 나만 아파하고 더 아파하게 될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더 힘들거 같네요
윗글 쓸때 보다 몰랏던 사실을 알게 되니 더 괴롭네요
그래서 최근까지 계속 돌아와 달라고 문자와 전화를 해서 매달렸지만
이제 마음속에서 떠나 보낼수 있을거 같지만 증오라는 마음 밖에 안생기네요 현재론
나만 혼자 아파하고 앞으로 더 아파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두렵고 괴롭네요
누가 위로좀 해주세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 아픔 과연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