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코리아 2011-05-18]
프로축구 K리그 경남 FC의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대표팀의 새내기 윤빛가람(21)이 지상파 방송 3사의 스포츠채널에서 활동하는 미녀 아나운서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윤빛가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인터넷 신문에 자주 나오는 스포츠채널의 여자 아나운서들, 왜 야구선수들하고만 방송하나요? 축구선수들도 매력적인 남자 많습니다. 축구선수들이 야구선수들보다 해외 여러 나라에 많이 다닌다고요”라는 푸념섞인 글을 올렸다.
윤빛가람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나라 10대 20대 여성들은 남자들이 축구 별로 안 좋아해요.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와 축구 이야기하는 거 즐겁게 듣는 여자들 있나?”는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정지원·장새별·최희 KBSN 아나운서, 배지현·이슬기·장유례 SBS ESPN 아나운서, 이정민·송지선·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등은 모두 프로야구만을 보도하는 야구 전문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과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코리아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