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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성대앞]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 저럼컨셉의 스테이크 전문점

김태성 |2011.05.19 03:04
조회 1,59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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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에도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생겼네요

보통 스테이크라함은 레스토랑같은 고급음식점에서만 먹을수있는

다소 비싼음식 (3~4만)이란 틀을 깬것이 이겁니다

 

2만원 이하의 중저가로 거품없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치는 던킨도넛 골목이라 상당히 목좋은 곳에 들어섰구요

위치는 2층이지만 네임밸류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메뉴와 가격이 나와있어 미리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학교앞이라, 학생들이 주고객이기 때문에 가격에도 신경이 많이 쓰일겁니다

그런 부담을 덜기위해 가격까지 상세히 나와있네요

 

 

 

위치는 2층이며, 2층입구에서 중간층에보면 이런 큰사진도 걸려있습니다

저렴하지만 왠지 전문적인 분위기를 내기위한 구조같네요

 

 

 

입구입니다

 

 

 

왼편으로 주방과 카운터, 화장실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창가가 보입니다

 

 

 

 

중간에서보니 2인테이블이 많네요, 역시 연인을 위한,,,

 

 

 

 

와인냉장고도 따로 구비되어 있네요

 

 

 

적정온도로 유지되고 있고 이런식으로 보관이 되네요

 

 

 

정면 안쪽으로는 이런공간도 보입니다 

 

 

 

단체석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간판과 같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컨셉인듯 합니다

 

 

 

 

 메뉴판은 한면으로 텍스트로만 깔끔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우 안심스테이크는 g도 두종류라 식성에따라 고를수있게 되어있네요

 

철판 안심 스테이크(국내산) 180g (29,000)

한우 안심 스테이크(국내산) 180g (27,000)

베이컨 양송이 크림소스 스파게티 (12,000)

을 주문합니다

 

 굽기는 모두 웰던-미디움.

 

 

기본 세팅입니다

 

 

 

나이프를 보시면 손잡이와 칼날부분이 엊각도인데,

식사중에 놓을때, 손잡이부분을 바닥에 놓으면 칼날은 위로 향하겠죠

 

 

 

기본 샐러드입니다

씨로 데코된것이 특이하네요

마요네즈가 들어간 드레싱이라 조금 부담은 되지만 일단 넘어갑니다

 

 

 

 

 

 

팔라피뇨, 오이피클, 깍두기가 기본적으로 나오고

 

 

 

식전빵도 나옵니다

4명이 와서 그런지 4조각이 나오네요

별다른 소스없이 그대로 구워졌습니다

 

 

 

 

스프, 옆에 후추통이 귀엽네요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돈까스 스프용 접시를 생각했는데

이런 특이한 모양의 접시가 나왔습니다

 

이런 길다란 스푼은 보기에는 좋으나 스프를 먹기엔 조금 불편하네요

 

 

철판 안심 스테이크(국내산) 180g (29,000) 입니다

 

정말 달궈진 철판에 나왔는데, 이 판이 돌아갑니다

스푼등으로 살짝 눌러서 돌려주면 돌아갑니다

식사에 용이한 구조입니다

 

 

 

소스, 스테이크, 각종야채들, 밥으로 나오는데

 

 

 

육즙도 잘살아있고 그릴에 구운정도고 괜찮아 보입니다

 

 

 

스테이크 밑엔 양파가 깔려있어

더이상 익음을 방지해 주네요

양파도 그릴에 한번 구워져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릴자국이라도 있었으면

 

 

 

옆에 같이 구워낸 양파, 표고버섯을 따로 담아냈습니다

 

 

 

한쪽에 있는걸 쪼개보니 밥위에 치즈를 올려냈군요

 

 

 

 굽기는 웰던-미디움

 앞뒷면 구운정도가 비슷하고 고기상태도 좋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오른쪽이 조금더 구워졌는데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소스도 진해서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즐기시려면 소스없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음료수도 나오는데, 미리 나오네요

 

 

 

한우 안심 스테이크(국내산) 180g (27,000) 입니다

 

 

 

스테이크, 밥, 야채가 나옵니다

 

 

 

한쪽엔 씨겨자도 있구요

 

 

 

요건 소스가 전체적으로 뿌려져 나와 좀더 부드럽게 드실수 있겠네요

 

 

 

 

 

 

베이컨 양송이 크림소스 스파게티 (12,000)

역시 스파게티는 이런 널찍한 접시에 나와야 더 맛있어 보입니다

 

 

 

 

 

 

 

각종 부재료- 야채나 베이컨등의 양도 아쉬움없이 첨가 되었네요

 

 

 

 맛은 부드럽기 보다

파마산 치즈가루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밀도있고 쫀득한 맛입니다

 

 

 

버섯 한우 안심덮밥(국내산) (12,000) 입니다

일단 각종 야채들이 덮혀있는 모습이네요

 

 

 

팽이버섯, 표고버섯이 보입니다

 

 

 

표고버섯은 채썰려있고 고기조각은 이정도입니다

 

 

 

고기나 야채들도 나름 듬뿍 들어가있어 만족할만한 퀄리티입니다

맛은 간이 약간 부족했지만

오히려 야채나 고기의 맛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맥주와도 잘 어울리겠죠

 

 

 

 

 

 

 

함박스테이크(국내산) (12,000) 입니다

함박스테이크역시 큰 접시에 보기좋게 담겨 나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트모양입니다

 

 

 

 

두툼한 고기가 먹음직 스럽고

입자가 큼직해보입니다

 

 

 

아래쪽에 야채류들이 숨어있네요

 

 

 

 

반으로 갈라보니 알차네요

 

 

 

확실히 소고기맛이 제대로나고 야채나 고기도

많이 다지지않고 적당히 잘 다져져서 씹는맛도 좋습니다

 

 

함박스테이크라함은 보통 막 다져서 떡처럼되어버리거나

재료아낀다고 돼지고기를 많이 넣어서 돼지비린내가나거나

그로인해 고기가 잘 부서지고 기름기가 많아져 버리는 불상사가 있던데,

그건 잘못된겁니다

 

이곳 함박스테이크는 진갈색의 먹음직스러운 컬러와 두께, 소스, 맛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부서짐도 심하지 않고 잘구워졌습니다

 

 

돈까스(국내산) (8,000)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돈까스죠,

스테이크집에서 왠 돈까스냐~ 하며 주문했는데,

성인 손바닥만한 돈까스가 두개나 나옵니다

 

 

 

대산 돈까스 전문점에서 나오던

장국이나 샐러드 등은 없습니다,

 

오로지 돈까스,

본연의 스타일이네요

 

 

등심으로 조리되었고 두툼한 빵가루가 바삭하게 씹힙니다

양도 꽤 괜찮아서 친구끼리와서 돈까스 주문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후식으로는 커피~

 

 

 

카운터에가니 사탕이 있는데 나름 고급 사탕들만 있군요-

 

 

 

 

이 가게를 남포동, 부산대쪽, 가끔 광안리에서 봤었는데

경성대에도 생겼네요

 

예전엔 무조건 박리다매였다면 최근엔

나름 퀄리티 있는 가게들이 몇몇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번에 이런 스테이크 전문점이 들어서면서

확실해졌구요

 

커플들이나 잘해보려고하는 남녀사이가 주 고객일듯 하네요

 

제가 경성대를 다녀봐서 알지만

경성대인들은 술먹고 밥먹고 노는덴 돈 안아낍니다

 

그리고 학교앞이라, 특히 경성대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커플이벤트나 메뉴구성, 런치타임등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프렌차이져이기때문에 힘들어 보입니다

 

와인 2잔에 세트메뉴해서 저렴히 판매하면

꽤 인기를 끌듯 하지만,,,

제약이 있겠죠-

 

저도 애인생기면 꼭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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