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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X' 트윗에 김여진 '그 분이 걱정..' 대인배네!.

이태중 |2011.05.20 12:49
조회 21 |추천 1

 

트위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판한 영화배우 김여진씨에게
19일 한나라당 자문위원이 욕설 댓글을 썼다가
한나라당이 사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여진씨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트위터에
“당신은 일천구백팔십년, 오월 십팔일 그날로부터
단 한순간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당신은 학살자입니다. 전두환씨”
라는 비판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소속 박용모 자문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여진! 경제학살자 김 아무개 전 대통령
두 사람에게는 무어라 말할래? 못 생겼으면,
함부로 씨부렁거리지 마라. 나라

경제를 죽이는 자는
나라 전체를 죽이는 학살자가 아니겠니. 아가리 닥치고 가시내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씨에게 트위터 댓글로 “미친 X”라고 욕했다.
이에 김씨는 다시 댓글로 “(‘미친X’가) 맞을지도…”라고 응수했다.
박씨의 행위가 트위터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박씨와 한나라당에 비난이 쏟아졌다.
파문이 확산되자 박씨는 “인신 발언을 깊이 반성한다”며
트위터에 사과 글을 올리고 당 자문위원을 사퇴했다.
안형환 당 대변인도 공식 사과했다.

이에 김여진씨는 이날 저녁 “별일 아니고 웃어 넘길 일입니다.
트윗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사고 치신 그분이 걱정될 정도입니다.
우리가 정작 들어야 할 사과는 따로 있지요. 웃어넘기면 안 되는…”
이라는 글을 남겼다.
진짜 저 40대아저씨 변명하는것도 웃긴게
전두환이 학살자가 아니면 뭐야??
미친건 다른게아니라
아직도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리고 그 사람이 한나라의 정치인이라는게....
그리고 아직 미친 학살자는 사과 한마디없이 편하게 숨쉬고 있다는게
미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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