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세 기업입니다.
1년전에 입사한 직원 애기를 해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착실하게 잘하더니,
요즘은 아주 거슬려 죽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출퇴근시 기름 값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이사전엔 거래하는 주유소에서 회사기름과 출퇴근 기름을 함께 한달 결제를 했으나
이사후 마땅히 맘에 드는 주유소가 없어서 각자 지출결의서를 작성하여 매일 지급하기로 했는데
그러나 이 인간....
지출결의서 쓰라는 말에 성질내더니
알고 보니 다~~~~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루 출퇴근 40km에 매주 청구되는 주유비는 2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지난 주엔 토요일에 12만원을 청구 하더니 월요일에 또 11만원을 청구합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치구랑 놀러 다니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달안에 정리 해야할 듯합니다...
아우... 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