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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떡볶이만들기

한혜민 |2011.05.20 15:26
조회 5,269 |추천 10

안녕하세요

서울경기10조, 참-10조ing 계원예술대 캠리 영쥬쥬입니다

 

여러분 떡볶이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떡볶이를 너무 좋아했어요

고등학교땐 밥보다 떡볶이를 더 많이 먹는 날도 있을만큼 (떡볶이가 주식이 됨)

학교 인근 분식집은 물론이고, 유명하다는 떡볶이 가게를 모두 섭렵했죠

떡볶이의 맛은 오묘하게 다 달랐어요

이런..마력의 음식 같으니라구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었어요

떡볶이를 사먹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뭐랄까 음.....한없이 작아보였어요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떡볶이를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어요.................(ㅋㅋㅋㅋ이러고있네)

 

그래서 나름 연구했죠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저만의 레시피가 몇 개 완성되었어요 :D

그 중에서 제-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릴까해요^ ^

 

재료부터 준비해봅시다

 

 

정말 초간단이예요

떡은 취향대로(쌀떡이건 밀가루떡이건 상관 없음) 골라주세요

전 집근처 L마트에서 판매하는 말랑말랑이떡을 구매했구요

총 300g인가 그런데 반정도를 사용했어요 

어묵은 한두장 정도 넣어주시구요

 

전 마늘 네개 넣었는데요, 매운맛이 좀 강했어요

세개만 넣어도 될것같아요

하나 정도는 다져서 양념 소스에 넣구요 나머지는 그냥 토막으로 썰어주세요

 

 

소스는 이렇게 준비해주시구요, (다진마늘도 넣어주세요)

모두 넣은 다음 물을 작은컵 1/2컵 정도 넣어주세요

그리고 마구마구마구마구 섞어주세요

 

 

준비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불에 달구어진 프라이팬이나 얕은 전골 냄비에 준비된 버터를 둘러주쎄여~

그리고 양파랑 토막으로 썰어둔 마늘을 넣습니당

양파랑 마늘이 살짝 노릇노릇해지면 준비된 떡도 투하 !

마구마구 볶아 주세용

버터향이 솔솔

 

 

 

 

떡이 좀 노릇노릇 구워지는 느낌이 들면 바로!

준비된 양념 소스를 넣고 볶아 줍니다

 

 

 

색깔만 보아도 매콤하고 달달함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훗.

 

빨간 떡볶이를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고 무아지경으로 볶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어둠의 시선이 느껴졌어요..불길한 예감이 들었죠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폈어요

 

 

이럴순없어.......................! ㅜㅜ오뎅..아니 어묵을 깜박한거예요 흑흑흐흐흫ㄱ

어쩐지 오늘따라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싶었건만

 

순간 고민에 빠졌어요

아. 그냥 넣지말까

하지만 그래도 떡볶이에 어묵이 빠지면 허전할 것 같아서,

늦었지만 급투하시키기로 결정.

 

 

다시 마구마구 볶았죠

어묵을 늦게 발견한 저를 자책하며

분노의 볶음모드로 돌입

(어묵은 원래 양념소스넣기 전에 넣어주어야해요) 

 

취향에 따라 파, 통깨 등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D

 

아무튼 이렇게 떡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히히힣

 

 

저는 파가 없어서요, 통깨를 살짝 뿌려보았어요 

삶은 계란도 준비했지용ㅋㅋㅋㅋ

 

 

 

자,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크킄ㅋㅋㅋ

아...........................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군여

 

정말 초간단하죠?

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 도전해보세요 !

 

 

[원문] [참10죠-ing/계원예대캠리/영쥬쥬] 떡볶이를 사랑한 영쥬쥬씨 (초간단떡볶이만들기)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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