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게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 글을쓰게됐습니당 ㅠㅠ..!
저.. 남자친구와는 띠동갑이구요^_^;;;
제가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오빠와 내년에 결혼하기로 저희집이나, 오빠집에 얘기가 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 동생, 그러니까 오빠 동생은 저랑 10살 차이가 나요..~
언니라고 부르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하셨는데..
언니가 작년에 결혼을 하셨어요~!
그러다가, 임신을 해서 지금 13~14주 정도 되어가는데요..
언니가 먼 도시로 시집을 가게 되어서...
ㅠ.ㅠ가끔 행사있을때나 힘들게 KTX타고 올라오곤 하세요...
마침! 어디서 3~4개월정도면 철분제를 먹기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내일 언니가 올라온다고 하셔서 철분제를 선물로 드리려고 하는데요..
언니가 혹시 받기 부담스러워하실까요??
그리고 혹시 철분제는 어느회사제품이 좋을까요? 혹시 가격대도 알고계신다면 조언해주세요~!
요즘 색소들어간 철분제가 많다던데.. ㅠ.ㅠ 저는 경험이 없어 톡커님들께 조언요청드려요~!
임신/출산/육아 게시판에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 시/친/결 톡커님들 ㅠㅠ 도움좀구할게요...!!
아! 그리고 제목에 예비아가씨라고 써 놓은 건..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어서에요~!
열살이나 어린 새언니가 물론 톡커님들 입장에서도 불편하시겠죠?
그런데... 지금 언니가 임신중이잖아요~!
제가 지금은 편하게 언니, 언니 한다고 하지만
나중에 정말 결혼하게되면 아가씨라고 불러야 할텐데...
아기를 낳으면 고모라고 호칭을 정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