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유럽 자전거 여행을 계획중인 대학생입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하는 정형화된 패키지 형식의 배낭여행 혹은 관광 보다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현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습니다.
주변인들은 미쳤다고도 하고 뭘 위한것이냐 되묻기도 하지만
도전이자 좋아하는 애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란 생각만으로도 벅차오르고
자기전에 항상 상상을 하곤 하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이 자전거를 생활 속에서 타시는 분들께 어린양 한번 부리고 기대어 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와 함께 뜻을 같이한 팀원이 두명 더 있습니다. 저희 팀의 이름은 PEDAL
원초적인 이름이지요? 말그대로 페달을 두다리 힘껏 밟아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계획과 의욕만 앞설뿐 모두 학생 신분인지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평소 자전거 여행기를 보면서 여행중 어려움을 겪으신 많은 선배님들을 뵈었으나
저희는 처음부터 학생신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물론 어떻게 해서든 이번 여름에 40여일간에 거쳐 진행할 것이고 여행기도
꾸준히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러던 중 싸이월드에서 하는 드림캠페인이란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꿈을 알리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이벤트인데요.
1차로 42인을 선발하고 따르는 팬의 수와 공감지수, 응원댓글 등을 합산하여
2차로 TOP 8인을 뽑고 6월 1일 최종 1인을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저는 1차 42인에 선발되어 일주일간 TOP 8을 뽑는 응원기간 중에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스폰서 혹은 후원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공감한번이 저희에게 큰 후원이 될 것입니다.
혹 선발되지 않더라도 이번 여행은 기필코 진행할 것이며
저희들의 한계를 유럽에서 시험해 볼 것입니다.
어린놈들이 기특하다 혹은 그래 한번 가봐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자전거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저희에게 한표 던져 주십시오.
모든 분들을 후원자라 여기며 마음껏 여행하고 열심히 여행기 작성하고
뭔가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녀와서도
즐겁고 짠하고 기쁘고 안쓰럽고 재밌고 웃기는 소식 많이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저희에겐 엄청난 후원이 되고
응원댓글 하나가 저희에겐 큰 용기가 되어 저희를 다독여 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5월 되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페달 팀장 타이거밤 올림.
제 미니홈피 드림캠페인 페이지 링크 입니다. 사진첩에 있는 사진인데요.
1. 사진에 공감을 눌러주시고
2. 응원댓글까지 달아주시며
3. 팬까지 되어주신다면 영광이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