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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없이 부부생활 정말 힘드네요

노을 |2011.05.21 22:48
조회 3,129 |추천 0

답답하네요,
외국에나와 산지 언 10년이 되어 가는 40대 전업 주부인데요.

참고 또 참아 보지만 내맘을 어쩔수가 없네요

우리부부는 결혼한지 20년이 네요.

신혼초부터 저의 남편은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사랑하고 의무감으로 불형없이 지냈어요.

해외에 와선 그러고 보니 1년에 몇번 열손가락 셀정도 군요

더운지방 이고 회사 업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며

한6년전부턴 1달에 한번꼴 이더니 그것도 제가 원해서......

3분정도면 끝나버리니깐 남편은 애무를 충분히 해주는 타입입니다.

저의 애무는 사양하구요. 남편은

저와 하나 뿐인 딸을 위한다며 열심히 일해서 돈은 좀 벌었어요.

저는 불만은 있었지만 남편이 성실하고 딸아이가 미국인 국제 학교에서'2년전부턴 전교 1등을 놓지 않습니다 , 11학년이구요.. 그래서 거기에 위안을 삼고

어느정도 남편에게 길들려져 있어서 저도 섹스에 별관심이 없는줄알았거든요.

우린 서로 농담으로 남매 처럼 살고 있다 , 혹은 중과 수녀가 사는것 같다
이랬죠.

왜냐하면 저의 남편은 마음은불교이고 전 크리스찬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건 절대 아니구요 ,

그러니깐 그게 제구실을 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하고 싶은 맘이 안생기고 발기가 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제가 봐도 축쳐져 있고 옛날보다 많이 작아진것 같드라구요,


남편과 좀 안좋은일로 가벼운 부부싸움을 하게되도 전 참을수가 없이 많

이 미워져요, 이혼하자는 말도 서슴없이 나오구요,

피곤하다는 핑게로 스킨쉽도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은 저에게 나이가 50을 바라보면서도 아직도 옹녀 처럼 그렇게 생각나

냐고 자기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저를 이상한 여자 취급을 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극복을 할수 있을지 아님 약말고 음식으로 좋은 식품이 없나요,
남편을 사랑하기에 헤어질수도 없지만 , 이렇게 섹스리스로 살자니

내맘이 넘 우울하고 앞으로 내가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모르겠구요,

좀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것 같기도 한데 . 참고로 남편은 저보다 2살이 어립니다.,

아깐 우린 부부로 사는게 아니고 내가 이집가정부 같다고 소리를 쳤더니만.

거실바닥에서 혼자 자고 있어요,

무엇보다 섹스리스로 살다보니 남편과의 교감이라고 해야하나 먼가 자꾸만

벌어지는것 같아서 더 속상해요.

남편은 제게 돈만 많이 벌어다 줄생각 하구요 , 그걸로 위안받길바라지만 ,

전 이젠 돈보다 사랑받길 더 간절히 원하고 있네요

이런고민을 하게 될줄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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