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어언 24...
군 제대한지 22살..
2년됬군요...
군대 전역하면서 일자리를 구하고나서
일하다가 내가 원했던 파트에서 문제가 생겨 다닌지 3일만에 그만두고나서..
집에서 바로 또 일자리를 찾기시작했지...
근데 말이야...
내 핸드폰에 저장되있지도않는 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았다?
혹시 모르자나... 아는 사람이 번호바꼈다고 전화한걸수도있고
군 제대 직후니까 휴가나왔던 후임들일수도있으니말야..
근데 YSP(이니셜로할게) 형이래
엉(?)누구지?? 정말 모르겠는거야..
그러다 전화를 끊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게임을 보러 오프란걸 많이 다녀서 거기서 알게된 형인가 해서 연락을 하게됬다?
물론 내 잘못이 엄청크지... 내 처신을 못한 내 관리를 못한 내 잘못이야...
그러면서 다단계란걸 처음으로 시작했다?
내가 물론 집사정때문에 돈이 급했어...
근데...하다보니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너무 크게들더라...
이 전까지 정말 나는 다단계가 뭐고 방문판매가 뭔지도 몰랐어...
하고나서 보니 남아있는 빛은 1000...
거기서 3개월만에 그만두고 집에있고...
명절되고 하니까 어른들뵙기가 너무 죄송해지드라...
기술배우라고 하시는데..
난 내 하고싶은거 한다고 하고 하다보니... 너무 죄송스러워지는거야...
이 순간 난... 자살이란걸 결심까지했어...
지금도 그래... 그만둔지 1년넘고 빛갚고있는데...
1000만원중에 남아있는게 이제 360이야.. 정말 얼마 안남았더라고..
전에는 돈 이란거 하나땜에 내가 이렇게 병신이 되야되나란 생각도 들고
했던 생각이 빛 청산 다하고 1000만원 모아놓고 자살까지 결심했었는데...
돈도 돈이지만 하는일이 기술직이다보니 하다보니 너무 재미가있드라고...
아직은 많이 어려운부분도있긴한데 아...
그냥 그런거 있지?
예를들면 난 공장에서 빡세게 일해서 160이렇게 버는데
다단계하는 애들은 여기에 버금가게 아니.. 상반되게끔 편히 일하면서 이렇게 번다란 식으로
계속 짱나게 말해....
내가 해보고 당해보고 느낀거야...
그리고 친구들도 이 사실을 다 알고있드라..
참.. 어떻게 할말이 없더라.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물론 친구들이 이런이런 전화가 오는데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아내는지 모르겠다 하면
내가 다 알려주지... 여기여기 보면 번호가 있고
아님 전화와서 서울에서 어쩌고 얘기하고
이성에관해서 얘기막한다고..
예를들면 전화받는사람이 여자면 여자얘기도 하지만 남자얘기를 많이해.. 특히 애인없는 여자들조심하구!
남자들도 마찬가지!! 여자얘기만 무지하게 하는겨,...
가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데....
이런걸 조심하라고 하는거여...
그냥 첨봤는데 전화번호에 저장이 되있다고 전화오고
예전에 싸이에서 쪽지보내면서 연락했다고 우기면서 연락하고
전화잘못건척하면서 연락하고.. 이거 다 조심해라!!
그냥 속앓이 한번하고싶어서 떠들어봤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