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주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심심해서 써봐요 저혼자만 웃긴걸까요
..
어느 화창한 주말 이었음
저희 언니가 거실에 상을 펴고
노트북을 올려놓고 과제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상 위에 컵을 올려놧더니
이런거 왜올려놓냐고
뭐라고 하면서
"야ㅡㅡ이거치워"
이러는거에요
ㅡㅡ자기 과제하는데 짜증나가지고
나한테 괜히 푸는거임 으유 조카 g랄맞은성격..
착한내가 참아줌..
그때 엄마께선
청소기를돌리고계셨거든요
거실쪽청소기돌리려고 오시면서
그 때 엄마가 언니한테 하는말
"너나 치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나 통쾌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뭐라해서 짜증났는데
엄마가 언니한테 저렇게 말해줘서 통쾌했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건 아빠 편 ㅋ 진짜 짧지만 웃김..또 나만?ㅋㅋㅋㅋ..
계속
언니가 과제하느라 예민해져있는 상태였음
그때 아빠가 담배를피시러 베란다에 나가심
아빠가 베란다문을 열고 담배를 피고 계셨음
그 때 언니가 아빠한테
"아!!!아빠!!!!!!!!베란다 문 좀 닫고 펴!!! 냄새나서 죽을거같다고!!!!!!!!!"
이러는거 아진짜 4가지 밥말아먹었어 아빠한테까지 짜증이냐
직접 가서 닫든가ㅡㅡ아니 좋게 말하면되지 왜 괜히 짜증?진짜아오
암튼 그러고나서 아빠가 언니말에 한 대답
"죽.지.마!!!!!!!!!!!!!!!!!!!!!!"
이러고선 웃지도 화나지도 않은 얼굴로
완전 무표정으로 방으로 유유히 들어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만 웃긴가
아 이거만 떠올리면 웃겨서 혼자 실실쪼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웃어주셨으면 감사드리구요..
웃기지않으셨어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당
ㅋ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