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살여자입니다
제남자친구가저에게손을댄다는건 자랑이아니지만
이도저도못하는상황에 조금이나마
조언과위로의말을 듣고싶어서 씁니다.
저에겐원래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엇는대
그남자친구랑고등학교 졸업시즌에 헤어지고나서
대학을올라와 OT라는걸가더라구요
그래서 OT를갔다 대면식 하는자리에서 지금의
현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옆자리에
앉아서 이렇게저렇게 계속 술을마시며 놀다보니깐
말도편하게하게되고 번호도 쉽게 교환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부터 1일이라고 장난스럽게하는말에 장난스럽게넘겼지만
진심이란 걸알게되고 저도 조금씩좋아하는감정이생겨서
서로 사귀게됬습니다 그떄까지는몰랐습니다
제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일줄은..
그리고 얼마안되서 남자친구의생일이되었습니다.
그런대 처음 남자친구 친구들과 제친구들과모여서 다같이 생일파티를하던자리에
제가 남자친구 친구와 남자친구의선물을사러가기위해
자리를비웠습니다그런대 그떄 남자친구가 자기친구도 따른남자라면서
술을먹고 저에게 큰소리를내다가 자기분에 못이겨서
제뺨을처음떄렷습니다 그때처음 남자친구한태 실망과동시에공포심을느꼇습니다
그떄그만뒀어야하는대.. 그래서 제가 너무 당황하고
아무말도안하고 쳐다보고눈물이 고여있으니깐
무릎을꿇고 울면서 빌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넘겼습니다
또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학교앞에 자취를해서 자취방에 놀러가서
컴퓨터를 하던 도중에 남자친구가 미니홈피에 올린사진을 보더니
과끼리 찍은건대 왜 내옆에 없고다른 애옆에 그것도 남자옆에서 서있냐며
저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솔직히 제가스고싶어서 슨게아니라
옆에 걔가 잇는지도모르고 사진을그렇게찍은건대 저한태 갑자기
손을 대더니 서로 그렇게 싸웠습니다 진짜사소한걸로 시작해서이렇게 될지몰랐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협박아닌 협박으로
사람죽이는거 아무것도아니야 커터칼만있으면되거든이러면서실실웃엇습니다
전진짜 완전 공포심이란공포심은 다느끼고 완전 미친놈처럼보였습니다
이러다가 나도죽이는게아닐까라는 생각과
그러더니 왜 안우냐며 울면 이제안때린다면서 머리를 툭툭쳣습니다
울으라고.. 전일부로 울지않았습니다 진짜울면 너무 제가불쌍해서
그리고선 1시간30분정도싸웟습니다아니 제가 일방적으로 맞앗다고하는게맞겟죠..
이제 정말 얘랑은 사귀지않는다고 다짐하고 나갈려고하는대
손목을잡고 놔주질안더군요 잠시 미쳣엇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전진짜 무슨 싸이코를 보는거같고 그래서 미쳐보여서 전진짜
제발놔달라고한뒤 뛰쳐나왓어요 다신사귀지 않을거라면서
근대 저도 미쳣죠 미련하게 남자친구를학교에서도 매일마주치고
매일사과하고 전화를해서 안받으면 문자로 진짜전화받아달라고 미안하다고
계속그래서사귀게됫습니다 다신안그럴 약속을받고..
근대그게 무서운습관이엿습니다
며칠전 제생일날 친구들과다같이 술을먹고있는대 술집까지 찾아와서
제팔목을 잡더니 술집입구로 나갔습니다
대충이렇게 저계단위에 저랑 남자친구가있었는대 제가 그떄 술이좀
취해서 휘청휘청거렸는대 남자친구가 미쳤냐면서
너따른남자어디숨겻냐면서 절 밀더라구요 근대 제가
무슨 그때 힘이있던것도아니고 서있어도 중심을못잡는대
건물입구까지 그대로 계단으로 굴렀습니다
그러고나서 남자친구는 절 개보듯이 보고 그냥 지나쳤구요
제친구들이와서 저를 부축해서 저 바로 응급실가서
깁스했습니다.. 남자친구도 그걸 지금제친구한태 들어서 알구요
저진짜 이대론 사귀기싫은대 자꾸매달리고싸이코처럼 집착이 너무심합니다..
어떻해야될지모르겟네요..
저도제가미련한걸 알지만
제입장에서는아무것도 할게없어요 아무리말해도 말이안통하는 남자에요
지금도충분히 과언니들한태 남자친구놈이이상한말을지껄이고다녀서
욕먹고있으니깐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