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다시 왔음~!!
앞에서 얘기 쭉~이을려고 했는데;;
내 상사가 심부름을 시켜서 그거 하고 나니까 점심시간 이었슴;;
그래서 밥 먹고 왔음^^
다들 점심식사는 맛있게 했음??
난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얼큰~한 짬뽕 한그릇 마시고 왔음_ㅋㅋㅋ
근데 밥값낼때 깜~짝 놀랬음!! 무슨 짬뽕이 5000원이나;;ㅠㅠ
밥 실컷 잘먹고 출혈이 철철~ㅠㅠ
음_ 머 어쨌든 아픈 마음을 추스리면서 다시 얘기로 돌입!!
아!!!!!!!! 그전에~!!!!!!!!!!!!!!!!!!!
정말 다들 너무해!!ㅠㅠ 조회수는 100이 넘어가는데
어째 댓글이나 추천은 그리도 인색들 한지~ㅠㅠ
그래서 나 마음이 더 아픔_ㅠㅠㅠㅠ
6번째 이야기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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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 얘기도 내가 고등학생일 때 겪은 일들임..
이건 내가 고2 올라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임..(참고로 앞의 얘기가 짧았기 때문에
2편의 얘기를 들려주려함~^^ 나착하지??ㅎㅎ)
고2;; 한창 인터넷 소설이다 머다 이런걸로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는 방학기간동안
열공을 하지 않고~마음이 들떠서 계속 놀궁리 하고 있었던 때임;;
그 때 마침 서울로 전학간 중학교 때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고,
계속 연락을 주고 받다가 학교 방학기간이 겹쳐짐을 알고!!
친구가 나에게 서울로 놀러오라고 함~!!
난 완젼 혼자 들떠서 마음은 이미 서울에 가있은지 오래!!ㅋㅋ
하지만!! 서울에 가려면 엄마한테 경제적 원조를 받아야 했고, 또한 허락도 받아야 했기에~
엄마한테 "엄마, 내친구 00알지??"
엄마 : "00? 가 서울로 이사갔자나?"
나 : "응~근데 이번에 연락이 와서 지도 방학이라고 내보고 서울 놀러오라던데?"
엄마 : "서울?? 갈라고?? 헛소리 하지말고 공부나 쳐해라~!!"
나 : "아~진짜 나 가고싶은데~어?? 나 서울 딱 3일만 갔다오면 진짜 열공하께!!응??엄~마!!"
이렇게 조르고 졸라서(한 3일 동안 조르고, 울고, 질질짜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국 엄마 허락을
받아내서 용돈도 좀 후~하게 받고_ㅎㅎ
몇일 되지 않는 여름방학 첫날 오후에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했음~♪
서울에 가서도 친구와 난 신나게 놀았고 롯데월드도 가고 다른 공부걱정따위 내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재미있게 놀았음~
여기서 끝!!!!!!
이러면 돌맞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끝이 아니다;; 어쨋든 서울에서 신나게 놀고 난 아무문제가 없었음
3일째 되는 날 점심때쯤 난 집으로 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고,
자리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방송에서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십시오."이런 문구가 나왔고
평소 청개구리였던 나는 "꼭"이란 말이 거슬려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음;;.
그렇게 버스가 출발하고 한시간쯤 잤을까??
갑자기 잠에서 깬 나는 창밖을 보았고 창밖에는 대전 휴게소가 눈에 들어왔음
'아_아직 별로 안왔네..'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잠에서 깬지 5분쯤 후,,,,쾅!!!!
소리와 함께 난 복도 옆 자리로 몸이 튕겨나갔고 옆에 앉아계시던 다른 아저씨가 괜찮냐고 하고
있는데,, 버스가 빙~돌면서 내가 원래 앉았던 자리에 또 쾅~!!!
하고 부딪혔고, 유리가 다 깨져서 다 튀고..
정말 사고가 난 당시에는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음
오히려 너무 담담했었음;;
버스 앞쪽도 찌그러지고 오른쪽 옆쪽도 찌그러져서 승객들은 정상적으로는 탈출을
할 수가 없었고, 결국 그나마 멀쩡했던 왼쪽 창문쪽을 깨서 탈출을 해야했음;;
탈출을 하는 과정에 난 내 팔이 유리에 슥~그려져서 피가 나는지도 모르고 있었음;;
아마 너무 놀래서 몰랐던 것 같음;;
다음날이 개학날인지라 우선에는 실장 부실장에게 사고가 나서 개학날 제대로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연락을 취하고 난 뒤...
엄마한테 연락이 먼저 왔음...
엄마 "니 아무일 없나?? 괜찮나?"
나 "....어?? ... 엄마 나 사고 났다..."
엄마 "어?? 니 지금 어디고??아까 버스탄다더니"
나 "여기 대전 휴게소 근처다..ㅠㅠ"
엄마 목소리를 듣고 나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눈물이 났고, 엄마는 얼른 천안에 살고 있던
이모에게 연락을 해서 이모와 이모부가 데리러 오셨음,,
다행히 난 별 외상이 없고 목뼈가 서고 가벼운 타박상이 어서 한달간 통원치료만 받으면 됐었음;;
근데 신기하게도 엄마가 어떻게 딱 그시간에 먼저 알고 연락을 했는지
궁금해서 사고 조사만 끝내고 집에 얼른 가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 " 낮에 이상하게 너무 졸려서 잠깐 잤는데, 꿈에 우리 아파트 앞 화단에 큰~은행나문가 하여튼
큰~나무가 반으로 뚝 잘려져 있다아니가. 그래서 이상해가꼬 잘린 나무를 집에 들고 와가
물을 주니까 신기하게도 죽은 것 같은 나무에서 싹이 나더라. 그래 꿈에서 깨니까 머가 막
찝~찝~ 하길래 니한테 전화했지. 니 동생은 내랑 같이 잇었으니까..."
난 진짜 엄마가 날 살렸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정말 그날 만약 내가 안전벨트를 착용했더라면
난 여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 수 있었을까?.....
참고로 이 사고는 4중 추돌사고로 당시 1명의 사망자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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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위 얘기에 이어 이 얘기도 고딩때 얘기임~
그래도 이 일이 있을 당시에는 고3이라 나름 열공하고 있는 시절이었음;;
당시 고3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로 따뜻한 봄이 오고 하니
엄마가 내 방구조를 바꾼다고 방에있던 서랍장을 바꾸고, 내 방문 옆에 작은 화장대 같은 것도
만들어 주셨음ㅎㅎ
그래서 나도 좀 먼가를 바꾸고 싶었는지 잠자는 방향을 서랍장쪽으로 머리가 가도록 방향을
바꾸었음...하지만 당시에는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 줄 몰랐음;;
그 날부터 난 가위를 눌리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가위에 눌리게 되면 막 피흘리는 귀신이 얼굴 막 디밀고,
이상한 짓하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한다는데 난 그런건 아니었음;;
방에 불을 다 끄고 눈감고 누웠는데, 이상하게도 마치 눈을 뜨고 있는 것 처럼 방안 풍경이
다 보이는 것이었음...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어떤 여자(?)
(미안해 발그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이렇게 서있는 여자가 내 배위에 서서 날 쳐다보고 있었음;;;
다행히 얼굴이 보이거나 눈이 마주치거나 하지 않았지만 내 배를 밟고 있다는 느낌에
숨이 턱~하고 막혀서 꼼짝도 못했었음
덕분에 '아, 이게 가위구나...'생각을 했었고
어느 순간에 내가 정신을 잃고 잠이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눈을 떠보니 아침이어서 얼른 준비해서 등교를 했음;;
그런데 문제는 밤마다 난 이런 악몽에 시달려야했고 그렇게 3일이상을
계속 가위를 눌리다가 결국 엄마가 요새 어디 아프냐는 말을 하게 될 정도로
얼굴이 수척해지게 되었음;;
엄마한테 자꾸 가위에 눌린다는 말을 하니
옆에 있던 동생도(당시 초딩) "언니 방에 들어가면 문쪽이 난 자꾸 무서운데..."
이런 말을 하곤 해서 엄마는 일단 알겠다고 그러셨음..
그날밤도 난 똑같은 가위를 눌렸고, 그날은 평소와 달리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음
그런데 난 그날 보았음......
꿈도 아니었고, 헛것도 아니었는데
내 방 문이 계속 일렁거리는 것을 보았음... ㅜㅜ
난 너무 무서워서 아침에 엄마한테 눈뜨자마자 얘기를 했고
결국 엄마가 아는 스님께 가서 '달마그림'을 한점 얻어오셔서 내 방문에 걸어두셨음...
그리고 내가 자는 방향을 보시더니 등짝을 쫙~하고 후리셨음ㅜㅜ
(진짜 등에 손바닥 자국으로 멍드는지 알았음;;ㅠㅠ)
"니가 머리를 북쪽으로 하고 잤네!! 북쪽은 죽은 사람들만 머리를 글로 하고 자는기라!!
그니까 니가 자꾸 희한한게 눈에 비는기지!!!으이구 이 화상아!!!"
난 순간 그 귀신이 생각났고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이었음...
다음부터는 절~대 머리 북쪽으로 하지 않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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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얘기가 끝이 났음!!!
어때?? 이번엔 좀 재밌었음??
다들 너~무 댓글도 안달아주고 해서;; 내 얘기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음;;;
거기!!! 자네!!! 도 눈팅만하고 갈텐가??
댓글하나에 추천 꾹~!!!
이 센스쟁이!!!
안그럼 나 내일 안올꺼임!!!!!!!!!!!!!!!!!!
댓글!! 추천!!! 오키??
당신은 예쁜 여신님~
당신은
멋진 미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