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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스트레스때문에 죽을맛입니다...ㅜㅜ

ㅇㅇㅇ |2011.05.23 16:01
조회 359 |추천 0

 사무실에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기 직전 입니다. ㅜㅜ

소장님 빼면 나랑 저분이랑 둘... 저사람은 처음부터 저를 싫어 했었습니다. (혼자 있는게 좋은데 사람은 왜 뽑았냐는 마음이였습니다. )

처음부터 일이 어렵니 .

나랑 자기 하는일은 완전 다른거다 .자기일은 자기만 할수 있다 (하다보면 다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ㅡ

자기는 사람을 왜 뽑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전에 사람도 오래 하진 않았다 .

소장님 때문에 나갔다 .

자꾸만 그만 두란식의 말들..  

다른사무실 처럼 일상적인 대화도 없습니다. 나름 말도 붙여보고 대화도 해볼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러나 단답형 의말- 끊어버리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들어와도 쳐다도 안보고 인사도 한적이 한번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딜가면 간단 말도 없이 나가버리고 ..같이 있는사람의 예의 기본 아닌가요 ? 전화가 오면 뭐라고 합니까 ..모른다고 할순 없잖아요 ..(요근래  말이 나와서 한마디 했더니 요즘은 인사하면 그냥 고개만 까딱 아님 네 ...이정도 ..어디가면 간다 말은합니다. )  사무실에서 다 알아야 하는 행사 가 있어도 말도 안해줍니다.  공문도 혼자만 딱 봐버리고  ..다중인격까지... 다른사람들 한텐 또 얼마나 잘한다구요ㅡㅡ''

누가 보면 제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할 정도 일꺼에요 .. 가식..아부..  무섭습니다.

높으신 분들한텐 한없이 잘하고 ㅡㅡ''

둘이 있으면 하루 종일 인사빼고 말한마디 안할때도 있습니다. 예전처럼 저도 싫어하는데 구지 말걸고 하고 싶진 않아서 안할려구 합니다. 

청소도 ..자기한테 같이 하잔 말 하지말라면서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며 -가끔  자기 뒤에만 싹~ 쓰는 사람입니다.  소장님 앞에선 잘합니다. 보이는데..없을땐 대충대충 안할려고 뺀질 거리고.... 

이해를 할려고 해도 해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딸같이 생각도 할수 있을것 같은데 아님 조카..

그분 나이가 50입니다.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 같아요 ..  나한테 잘해달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 기본은 하자는 거지요  한동안은 맘고생 엄청 했습니다. 자괴감에 빠져서 ... 내가 왜 저사람한테 이런 대접 받고 일해야하지 ..이런... 지금도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지만 그때보다는 좀 낫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집에가서 짜증내고 ...한동안 아무것도 아닌일에 욱 거리고 언니한테 짜증내고 ..언니는 무슨 잘못이라고 ...

ㅜㅜ  아~~~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꼭 한명씩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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