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상외로 추천수가 높아서
톡은안됬어두 약속대로 2편쓰겟쓰용
이건 1편!!!!!!!!!!!!!!!!
http://pann.nate.com/talk/311526065
아!!그리고 커플 인증샷은
아직 여자친구에게 이 판을 공개하구나서 약속대로 올리겠습니다..
글구 자꾸 여자친구 깐다고 머라하시는대ㅠㅠ
그렬려고 쓰는거아니구요 인생살이에 이러한 커플도 잇구나 이런거 뭐 이런식?
임니다용.
보기싫으시면 걍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하나더!!!!!!!!!!!!!!!!!!!!!!!!!!!
자꾸 데오드란트 제품 설명 해주시면서 선물하라고 하시는대
저가 안줬겠습니까^^;;;;;;;;;;;;;;;;;;;;;;;;;;;;;;;;;;;;;;;;;;;
줬는대
귀찮아서 안뿌리는거같아요 .
아니면 자기는 암내?의심각성의 여부를 뇌파에서 인식
못하는거같고..
아 자꾸 욕하는거같내 전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바로 밑에 데오드란트 선물 에피소드부터 바로들어가겠습니다.
고곡고고고고고고고고고
고
고
고
고
고
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
ㄱㄱ
1.
난여자친구를 사랑함.
모든게 다이뻐보임.그런데 냄새때문에 싸운적이 많기때문에
난결심을 했음.
아마 집에서 밥도안먹고 의자에 앉아서 1시간 47분동안 고민했었음.
결국 내 뇌파에선
"사랑하니까 암내조차 지켜줘야되는거아니야?"
라는 신호를 나에게 쐈음.
난 로봇 처럼 반응후 바로 집밖엘 나옴.
아 근대 약국 앞에 가니까 생각해보니 대놓고 바로 사주면 뭐라 생각할까..
이런생각이 든거임.생각해보니까 맞는 생각이였음.
아..어떡하지.................................................
아
씨방............................
약국앞에서 발 동동구르며 14분 24초동안 머뭇거렸음..
근대 갑자기 뇌파에서 신호를 또 보냄
"너꺼 사면서 같이 사주는척하면되잖아!"
그래 이놈아
"아씨방 역시 난 천재고 너역시 내 신체의 일부를 맡는 엘레강스한 존재였다는걸 오늘느꼇어!"
라며 혼잣말을 하고 룰루 랄라하며 약국가서 2개를 구매했음.
그리고 나선 바로 집으로 조카 뛰었음ㅋ
도착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함
"아 자갸 나 배가 너무아파 내위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거같아 얼른와줘 올때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하나사다줘"
"먼 헛소리야"
"아 배가 너무아파 윌좀 사다줘 아 지금 너무 죽을꺼같아서 10cm-죽겟네 듣고있다고 아"
"아 씨방 알겟어 기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오늘 드디어 여자친구와 향긋한 향기만 맡으며 사는날만 온거같다는생각이듬^^
캬........
혼자 너무뿌듯햇음
이런 남자친구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구나
여자친구를 위해ㅋ
그리고 난 완벽히 내 겨드랑이에 양파 조금썰어서 미친듯이 비볏음.
난머리가 좋은 인재임ㅋ뿌듯햇지 후
얼마후 여자친구 도착함.
여자친구가 윌주면서 마시라고함 왜 갑자기 배가 아프냐고 잔소리만했음.
바로 완샷후
" 아..요즘 너무 게을러져서 잘안씻고 밥 안챙겨먹으니까 그런거같아 쟈기 아 씨방"
이런 드라마틱한 대사 날리니까 여자친구 내옆에 앉아서 날 쳐다봄ㅋ
근대 갑자기 양파링 발효시키고 나서 머스타드 소스 살짝 곁들인 냄새가 나나봄ㅋ
여친:"아 뭔냄새야 XX 좀 씻어!!!!!!!!!!!!!!!!!!!!!!!!!!!!!!!!!!!!!"
나란남자:"아 요즘 땀냄새나서 아까 약국가서 데오드란트?좋대서 사왔는대 너꺼두사왓어ㅋ하나가져가"
여친:"아 무슨 이런걸 뿌려 너나 써"
나란남자"좋대서 사왔는대 성의 무시하냐"
여친"아알겟어 가져갈게ㅡㅡ"
난!!!!!!!!!!!!너무 뿌듯햇음!!!!!!!!!!!!!!!!!!!!!!!!!!!!!!!!!!!!!!!!!!!!!!!
근대 현실은 뿌린 기억도 업는듯ㅋ아놔 씨방
2.
아마 이건 작년 겨울이였을꺼임.
여자친구와 여친친구,나,내친구
이렇게 4이서 술을 가볍게 먹고
우리집에서 술을 또 먹기로함.
근대 원래 겨울이면 땀 잘안나지않음?
근대 겨울때 수면양말 많이 신잖슴.
수면양말안에 양말하나더신고 발시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사들고 울집 도착했음.
다 신발벗고 거실에 앉아있는대
무슨 어디서 중국산 빙초산냄새+음식물찌꺼기 28일 17시간 썩은냄새가 나는거임..
아 이런식으로 비유하기싫지만 그 냄새는 정말 이정도로 잊혀지지가않음..
내 뇌속에는 아마 잊혀지지않는 냄새들이 40개정도 박혀있는거같음.
무튼 냄새가 나서 난 dog 빡침.
아 씨방 무슨 냄새야ㅡㅡ아
아
씨방
아
난 내여자친구꺼라고 생각못함.
난 신체적 일부의 냄새가 아니라고 생각후 내뱉은말인대.......
여자친구가 화장실가더니 5분동안안나옴.
난 또 그것도 모르고
아 씨방 뭔냄새야 아 빡치내
이러고 있는대 여자친구 맨날로 화장실에서 5분뒤에나옴.
갑자기 여자친구 정색하더니 딴곳으로 불름.
욕함.
그날 싸움.
결국 친구들 보내고 사온술 우리 둘이 다 마시고
서로 부둥켜 잡고 울음.
근대 껴안을때 냄새때문에
더눈물남.
여자친구가 내가 더 서글피 울자 자기도 더서글피움.
나 콧물까지 나옴.
정작 내 속마음도모르고.............................................
3.
난 양파링이 싫음.
왜냐고???????????????????????????????????????????????
그냥 싫어 양파가
나란남자 사랑하는 여자친구 만나고나서 부터 레몬에이드도 기피하게된남자야.
때는 작년인대 여자친구랑 대둔산으로 등산을 떠나기로했음.
근대 원래 등산가기전에 과자나 간식 싸가지않음?
여자친구가 양파링싸옴.
괜찮아 난 안먹으면되니까
근대 문제는 여자친구가 쟈기 아~ 이러면서 한개씩 먹여줌.
솔직히 560도 드래곤 회오리 Turn킥 날리고 싶엇음.
진심으로 난 양파링이싫음.
그래서 난 한두개 먹다가 계속 먹여주길래
그만줘 이랬는대
계속 줌.
나빡침
"아 그만달라고"
우리 싸움.도착할때 까지 아무말도 안함.
도착해서 내가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우린 이제 등산하기로함.
아 근대 너무 오랫만에 산을탔더니 너무 힘든거임.
근대 이건 문제아닌 문제였고
여자친구가 나보고 업어달라함.
이때만큼은 낭떠러지로 내던질ㄹㅏ
가아닌 난 여자친구를 사랑함.
그래서 업어줬음.
이것도 문제아닌 문제였고,
여자친구가 팔을 벌리고 나안에 엎힘.
2초만에 홍탁냄새(홍어 삭힌것,맡아보신분 알꺼임)
나서 바로 내림 다리 쥐난거같다고.
여자친구 화냄 남자가 왜이렇게 약골이냐고
난 웃으면서
아 운동좀 해야겟다
정작 내속마음도 모르고......................................................................
여까지만쓸께요ㅎㅎ글쓴거보면 저가 여자친구 미워하고 골탕먹일려고 쓰는거같은대
그런거 아니고 저 진짜 여자친구밖에안봅니다ㅋ하..오늘은 뭐라고 말하며 이 판을 읽게할지 너무고민되는군요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진짜 에피소드 왕창쏟고싶은대ㅠㅠㅠㅠㅠㅠㅠ맞으면어떻하지ㅠㅠ아
씨방ㅜㅜ
여자친구가 판읽고나서 사진까지 허락하면 사진꼭올릴께요!!!!!!!!!
추천수 높으면 3편도 바로 쏘겟습니다!!!!!!!!!!!!!!!!
알죠 나란남자 이런남자라는거 추천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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