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밤11시쯤 4호선 당고개행 전철 타셨던 그분을 찾습니당..

168女 |2011.05.23 20:52
조회 195 |추천 0

 

급히 사람을 찾음

한 남성분을 찾는데.. 이것도 몇번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함

근데 자꾸 생각이 나서..ㅜㅜ..고민끝에 올리는 글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어제(5/22) 11시쯤 4호선 당고개행 방면 전철을 타고 가는데 서울역 지나서인가?

아 정확히 기억은 안남 ㅜ.ㅜ

아무튼 남성분 두분이 타셨음. 제 옆에 잠깐 앉았다가 앞자리 비어서 거기로 자리를 옮기셨음

제가 찾고 싶은 분은 회색 반팔티에 canada가 써있었고 파란 체크 남방을 손에 들고 계셨음ㅜㅜ

그리구 eastpak을 메고 계셨던 것 같음

음..신발은 뉴발란스 993 회색을 신고 계셨음..

또.........음...아!! 검은색 바지 입고 계셨음..

옆에 계셨던 일행분은 hazzys 빨간 체크 무늬 남방 입고 있었고.. 베이지색? 바지 롤업해서 입고 계셨었음. 안경 착용하셨었음

제가 이렇게까지 상세하고 기억하고 있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말아주세요..

순간적으로 뭔가 엄청나게 번쩍해서 넷온 판에라도 올려서 찾아야겠다 싶어서 기억하고 있는거임..ㅜㅜ

 

 

그런데 제가 찾는 분이 3정거장 정도 밖에 안가서 내리셔서..

몇번 따라내릴까 고민을 했는데 도저히 용기도 안생기고 통금시간도 다되서 따라 내릴 수가 없었음..

일행분은 안내리시길래 나중에 혹시 같은데서 내리면 물어봐야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분은 저보다 멀리가시는 것 같았음..ㅜ.ㅜ

지하철안에서 물어보기는 좀 그래서..

 

 

이렇게 글 올리는 것 까지도 용기내기 쉽지 않았는데 혹시 그분이 보신다면..

댓글..달아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꾸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를 잠깐 보셨을테지만.. 아니 안봤을지도...아..바로 앞에 앉아있었는데..

 

 

근데 그 분이 혹시 본다한들...

"난 아니네" 이러고 가시면 어떡하지...

도와주세요..ㅜㅜ

톡톡 운영자님..........................................................ㅜㅜ

 

아 그리고 이런거 싫어하신 분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