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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부 관리, 강과장의 사무실 필수품

박보미 |2011.05.24 11:34
조회 3,933 |추천 3

여름 피부 관리, 강과장의 사무실 필수품

 

여름 피부관리 어쩌면 겨울보다 은근히 까다롭고 힘들다. 특히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침에는 수분부족이 느껴지고, 낮에는 유분이 넘쳐흐르다 저녁이 되면 다시금 수분이 부족해지는 왔다리 갔다리 생활이 반복이 된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오랜시간 지내는 나 같은 직장인의 경우는 사무실 필수품 목록을 빼놓을 수 없다!!

 

 

 

 

형광등 불빛에도 이렇게 매끈~매끈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피부를 갖고 말겠어!! 라는 사명을 갖고 사는 우리 강과장님!! 35살의 아이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녀의 피부 비법이 궁금해서 열심히 강과장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 결과!! 강과장님은 여름 피부관리에 가장 힘을 많이 쏟는다고 해주셨다.

강과장님의 여름 피부관리 비법과 함께 들은 과장님 사무실 필수품 목록들!! 과장님 책상 위에 빠지지 않고 자리잡고 있는 목록들을 알아냈다!!

  

 

  

가장 먼저 우리 강과장님 책상 위에서 늘 자리잡고 있는 제품! 바로, 록시땅 핸드크림이다. 하루 종일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는 우리들에게 거북이 등 같은 손이 아닌, 보드라운 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핸드크림!! 화장실 갔다온 뒤에 물기를 말리고 그냥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손이 금방 갈라지게 된다. 특히나 이런 환절기에는 손도 금방 트게 되는데, 과장님은 록시땅 핸드크림이 향기도 좋고 오랫동안 수분이 유지가 된다고 한다.

 

 

 

한창 유행해서는 안될 신종플루가 유행을 할 때 손소독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이 되었었다.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질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는 걸 초등학교때 배웠음에도 잘 실천을 하지 않았는데, 우리 강과장님은!! 너무 실천을 잘 하고 계신다. 알고보니 과장님댁에도 어린 아이가 있다보니 청결에 무엇보다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신다. 그러다보니 습관이 돼서 밖에서도 안쓰면 병에 걸리는 기분이 드신다고 ㅋㅋ 과장님이 사용하시는 제품은 카스틸솝 손소독제인데 특히나, 이런 소독제품은 유아용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하신다. 아무래도 어린아이들 면역력이 약하다보니 순하게 나와서 더 좋다는 것이다.

 

 

 

 

 

바비브라운 립밤!! 피부가 아무리 촉촉하고 물기 머금은 듯 해보여도, 입술이 쩍쩍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 있으면 촉촉한 피부 마저도 왠지모르게 각질이 도드라져 보인다!! 수 많은 림밥들을 사용하시다가 정착했다고 하는 바비브라운 립밤!! 많은 양도 아니고, 검지손가락 콕! 찍은 다음에 입술에 전체적으로 얇게 덮으면,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가 된다고 하니.. 당장에 바비브라운 매장으로 달려가야겠다

 

 

 

싸이닉 아쿠아 EX 젤리 에센스 워터!!

드디어 등장한 강과장님 여름 피부관리!! 반짝반짝 꿀동안 피부의 비장의 무기!! 이름그대로 그냥 처음에 봤을 때는 젤리 형태로 느껴지지만, 얼굴에 떨어뜨리고 챡챡 뿌려주면 흡수가 잘 된다고 한다. 특히나, 미스트가 오히려 피부 수분을 날려버리도록 해준다는 말이 있는데, 에센스 워터 라는 이름 답게 금방 다시 건조해 지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오랫동안 머금고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옆에서 졸라서 두 번 정도 사용을 해 본 결과, 이래서 강과장님의 피부가 좋을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과장님의 여름 피부관리의 진짜 비법을 알아낸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다!!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것이 바로 미스트의 특징인데, 이 싸이닉 아쿠아 젤리 에센스 워터는 세안 후 스킨이 미스트 형식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과장님은 집에서 이 젤리 에센스 워터를 사용하신다고 한다. 요즘에 세안 후 3초면 수분이 날아가기 시작한다는 정보를 듣고, 이번엔 내가 정보를 드리겠노라!! 하며 얘기를 했더니 이미 강과장님은 욕실에 두고 세안 후 바로 사용하신다고 한다.. 역시.. 강과장님의 여름 피부 관리 노하우는 따라잡을 수 없다 흑흑ㅋㅋ 강과장님의 일장연설을 듣자마자 귀가 솔깃!! 결제하러 11번가 접속 완료!!ㅋㅋ

 

 

여직원들의 또 다른 고충인 발냄새!! 원래 발냄새가 안나는 타입인데, 스타킹을 신고 오랜 시간동안 실내화를 신고 생활을 하다보니 점차 발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타입으로 바뀌었다ㅜㅜ 말도 안돼!! 티안나게 하려고 향수도 뿌려보았지만, 오히려 독한 향수 냄새 때문에 헛구역을 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인데, 과장님이 날 위해 이번에는 사무실 책상 위가 아닌! 책상 서랍에서 꺼내 보여주신 제품이다. 오더이터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 한 번부리면 5시간은 족히 간다고 하니, 점심 먹고 발에 착착 한 번 뿌려주면 퇴근할 때까지 발냄새 걱정에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다고 한다.

 

 

 

 

아 정말 예쁘다. 훈녀의 가장 첫번째 조건은 맑고 화사한 피부! 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타고나는 경우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겠지만 꾸준히 관리를 하면 피부 훈녀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환절기 날씨에 사무실에서 미스트 촥촥! 뿌려주면서 일하고 있다!! 이 어린 양에게 자신의 여름 피부관리 노하루를 아낌없이 알려주신 강과장님께 감히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 시대의 젊은 직장인들이여!! 여름피부관리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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