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월 24일 일어난 광주광역시 묻지마 폭행

정혜미 |2011.05.25 00:35
조회 33,768 |추천 295

오늘(5월 24일)오전 9시경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정문 상가앞에서 정신이상자에 의해 묻지마 폭행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올 57세의 김옥순씨
김옥순씨는 오치동 동사무소 취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건부수급자'로 청소업무를 하시고 계시던중에 봉변을 당하셨습니다.
주위의 목격자들에 의하면 근처에 노점에서 평소 다과상등을 판매하시던분이 오늘따라 '식도'를 판매하셨는데 정신이상자(이하 가해자)가 칼을 가지고 놀다가 급잡스럽게 피해자에게로 돌진 급작스런 구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칼을 들고 달려오는 청년을 보자 정신을 잃었고 정신잃은 피해자를 가해자가 무참히 발과 주먹등으로 폭행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동네주민들의 신고로 근처 현대병원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가해자는 경찰과 동행 일곡지구대로 보내졌고 그쪽에서 북부경찰 형사과로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각 현재
가해자는 정신병원으로 그냥 이송됐다고 하네요.
가해자의 보호자는 피해자측과 잠시 연락을 하다가
연락이 두절 핸드폰 조차 꺼두고 있는 상태이구요.
피해자는 현재 얼굴 오른쪽에 타박과 골절을 입은 상태로 현대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어디 훤한 대낮에 무서워서 길거리 지나다니겠습니까?

정신병원에서 퇴원한지 한달여 된사람이 아무런 조치없이 길거리에서 방황을 하다가 무고한 시민에게 이렇게 폭행을 휘둘러서 상해를 입히는 세상에 어떻게 맘놓고 살수있겠습니까?

현장에 칼이 있었고 다행이 칼로인한 상처는 입지 않았지만 살인사건이 될수있는 정말 아찔한 사건아니겠습니까?

만약 이글을 보시는 분의 자녀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가 같은 일을 당하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경찰의 늦장대응도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구요.

상해사건으로 입원한 피의자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치료비를 어쩜 혼자 떠 않을지 모르게됐다고 합니다.

정신이상자의 일로 치부해버리고 가해자는 편안히 병원에서 잠들꺼 같구요.

가해자의 보호자도 나몰라라 하면서 연락두절 시켜버리구요.

갑자기 구타당한것도 억울한데 치료비며 고통이며 모두 껴안고 가야 하는겁니까?

 

 

 


 

추천수295
반대수9
베플 내가 열받네|2011.05.25 20:11
경찰은 뭐해ㅡㅡ 니 부모가 이렇게 되도 똑같은 말 할래?
베플0123|2011.05.25 01:24
헐,,저 광주사는데 이런일이 일어났엇다니,..무섭네요... 빨리 쾌유하시길...
베플핵솔|2011.05.25 19:49
헐....광주광역시 사는데 학교가북군데 무서워서못돌아다니겠어 엄마....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