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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질리게하는내성격

힘들당 |2011.05.25 11:20
조회 22,229 |추천 8

어제헤어졌습니다.

 

25살이 되서야 처음한 연애였고 1년넘게만났습니다.

 

모든게 다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깊이 빠져서 못헤어져나왔습니다.

 

좋아하는 감정도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갔고 집착도 그만큼 심해졌습니다.

 

집착하고 구속했던 내 성격에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친구들좋아하고 대외적인 활동이 많았던 그 분은 더더욱 숨막혔을지도 모릅니다.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젠 이별도 지치고 사랑도 힘듭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좋아했던 댓가가 결국 이거였나 싶네요

 

나 없이도 금방 훌훌털고 일어설 그 분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침부터 일도 안 잡히고 그냥 신세한탄하고갑니다.

추천수8
반대수6
베플용인싸나이|2011.05.26 00:31
글쓴아!! 너 전혀 이상한거 아니야!!! 사랑하면 당연한거야!!! 지금 그 상대방도 언젠가 글쓴이처럼 지심장털리게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글쓴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진 않을꺼야!! 그리고 똑같이 피눈물 흘리게 될꺼야!! 넘걱정하지말고!! 글쓴이에 사랑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집착이다 구속이다 씨부리면서 이별드립치는 것들 상대하지말고!!!
베플/////|2011.05.25 13:24
집착하게 만든 장본인 들은 아무렇지 않겠지.... 덧붙임): 나도 이런이유 때문에 남친이랑 하도 많이 싸워서 (지금도 진행중) 지치고 있음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지만 나만 마음먹으면 뭘하나 , 나도 사람인데 . 답은 신경을 안쓰는 방법 뿐인것 같아 . 하지만 그게 쉽나 . 그말이 맞는것 같애 . 여자가 쿨해지는건 그 남잘 포기하게 되는거란걸.. 언제쯤 알려나 울남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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