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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집안이 쫄딱 망했습니다..

널위해 |2011.05.26 08:24
조회 15,446 |추천 8

 

 

여친 어버지가 꽤 잘나가는 사업하다

이번에 완전 말아먹었네요

여친집에 강남 대치동 인데....집,자동차,재산 모두 차압당하고 ㅠㅠ;;

거의 빈털터리로 이번에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으로 내려간다네요

 

헤어질까 심히 고려중입니다

괜시리 계속 사귀면 서로간에 위화감만 들것같구요

참고로 저는 여친이랑 같은 강남에 사는 중상층 이고 명문대 재학중입니다

 

지금 아프지만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가장 현명하겠죠?

 

"OO 야  많이 사랑했다 미안해 "

 

 

( 사랑해요  .. by 이소은)

 

고마워요
닿을듯 그대옆에 있기에
더는 내일이 나 두렵지 않죠

사랑땜에 힘든거 이별땜에 아픈거
영화속에만 있었으면해

 

언제나 난 믿었죠 내 반쪽 그대라고
너무나 익숙해서 늘 불안했었던 나를
너무나 행복해서 많이 울었던 나를
말없이 안아주었죠 이제는 안아줘

 

보여요 그대맘 알아보기만 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말로만 다못할 만큼
알아요 그대맘 아무말도 안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눈물을 이길만큼
사랑해요

 

미물조차 예뻐요 혼자가 아니기에
더는 어둠도 난 무섭지 않죠
스쳐가는 연인을 가슴시린 얘기는
소설속에만 있었으면해

 

언제나 난 믿었죠 내 반쪽 그대라고
너무나 익숙해서 늘 불안했었던 나를
너무나 행복해서 많이 울었던 나를
말없이 안아주었죠 이제는 안아줘

 

보여요 그대맘 알아보기만 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말로는 다못할 만큼
알아요 그대맘 아무말도 안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눈물을 이길만큼
사랑해요

 

 

추천수8
반대수40
베플얘야|2011.05.27 01:29
헤어지려면 그냥 헤어져 착한척 하지 말고
베플..|2011.05.26 17:03
저희집도 되게 잘사는건 아니지만 좀 살았어요.. 아버지 사업망하고 우리집의 기둥이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암튼 참 난리났었죠.. 남친이있었는데 님처럼 부자는 아니어도 평범한 가정에 명문대졸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에요 몇번을 망설이다가 전 헤어질 각오로 울 집 사정 얘기했는데.. 듣더니 그러더라구요.. 니가 살인을 한것도 아니고. 한번 결혼했던것도 아닌데. 집이 그렇게 됐다고 헤어질일 아니라구. 저희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었는데 남친 기왕 이렇게 된거 빨리 결혼하자고 하면서 서둘러서 저희 가을에 결혼하기로 했어요...오빠네 부모님도 저희집 사정얘기하니까 다 이해해주시고.. 지금도 저 가끔 미안해하는데 그럴때마다 그러네요.. 집이 그런거 니잘못하나 없다고. 그냥 우리둘이 검소하게 살면서 열심히 살아보자고.. 제 남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정말..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저럴수가 있구나. 글쓴이님 노래가사 멋진거 올리셨는데...어디가서 그 여자 사랑했다고 하지마세요.
베플김지훈|2011.05.27 03:05
미친~ 사랑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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