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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할때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라고 물으려다 뒤죽박죽된글

글세 |2011.05.27 00:36
조회 372 |추천 0

글솜씨도 없고 그냥 생각나서 뒤죽박죽 써요..

너무욕하지 마시고요..^^;;

 

그냥 이야기 해봐요....

저의 고민거리...

너무 적대시하지 말고 그냥 그냥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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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때부터 사회생활했고. 지금나이 32살이에요

집 약 1억원 + 현금(주식 및 펀드및 적금) 8000만원 있어요

 보험X 거의 없어요..

 

참고로 전 여자 입니다.

 

ㅇ연봉이 작아서...2천약간넘는정도...

(기본급은 작지만 가끔 뽀너스및 상여금이 나올때가 있어서.. 작년기준이에요)

 

현재 미혼인데

어떤사람은 결혼전에 부모님께 돈드린다고 하는데....

저는 일부 부모님께 따로 드릴순 없을것 같아요.

사귀는 남자친구가... 모아놓은 돈이 한개도 없어서..

 

이상하게 나도 급여가 적고 남친도 급여가 적은데.. 내가 생각해도 남친은 돈쓰는것도 없고 아주 필요한 소소한 부분만 나가는데도 저축할 돈이 한개도 없네요..^^;;

(물론 남친이 더 급여가 작아여.. 세금및 기타 때기전 130만원?)

(전 기본급 100만원에 보너스가 있어 오락가락해요!)

 

 

한 천만원못되게 모아둔것 같은데...

어쨌든.. 서로 급여를 모아도 한달에 월급이 300만원도 안되니... 사실 걱정이...

 

나 혼자 부모님 집에서 살고잇는 지금이야.. 한달 손가락 빨면 되지 하면.. 모을수 있는것도

사실 결혼하게되면 소소하게 가스비 기름값 부터해서 티비수신료에 하다못해  정말 나갈돈이 어마어마 많을텐데..

 

전엔 생각못했는데.. 남친이 적금을 못한다기에 제가 한번 봤는데...

정말 카드값 빼고 정말 꼭 나가는 고정금액이 월급만큼 되더라고요..(인터넷요금 보험료 기타 소소한 고정금)

 

전 한번도 적은월급으로도 생활하기 어렵다 생각해본적이 없는것은 물론 생활비나 그런건 안나가고..

내가 적게쓰면 모이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러니 걱정입니다 2백넘는(맞벌이) 금액으로 생활  가끔 오빠처럼 한달한달 저축도 못하고 그달그달을 산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100세를 산다는 시대에 평생일하기 힘든 이때 평생 살돈을 마련해야 할텐데... 그러긴 커녕... 한달한달을 지나고 있다면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제가 너무 이른 걱정인것도 같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도 모르게 그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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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보다 많은 돈을 모으게 된 계기는

 

사실 전 독신주의자로 결혼은 별루라 믿는.... 혼자 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도 만들지 않고 혼자 노는걸 좋아하고 여자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혼자 영화보거나 책보거나 딩굴거리는걸 최고의 행복으로 아는 여자 입니다.

 

평생 혼자살고 싶다고생각하지만 그러기에는 내가 돈이 많이 버는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진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생일하길 보장받는 직장도 아니기에..

(사실 입사초기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열씸히 벌어서 내가 꿈꾸는 그런 커피숍을 차릴꺼야.. 라는꿈에..)

 

열씸히 일해 평생 나 한몸은 나 스스로 챙길수잇는 돈을 미리미리 벌어놓자는 마음에 독하게 먹고 모은것 같아요~

 

그런데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우연히라 감히 막을 세도 없이 시작한 연애인데..

 

그러기에 저도모르게 시작된 연애에 저또한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전 절대 절대 결혼은 싫다고 안하기로한 독신주의자라고..

 

물론 남친은 결혼을 꿈꾸는 그런사람이지만 내가 싫다면 그냥 옆에있는것도 좋다고요..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게되고 남친이 자꾸만 결혼은 결혼은 할때마다 싫다고 짜증도냈지만

저도 차츰 결혼하면.... 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 돈..

 

돈이 걱정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속물이라 그런가 봅니다.

서로 버는돈이 적다보니... 걱정이 안들수 없습니다.

 

둘이 버는돈을 합쳐 3백도 안되는 돈으로 물론 절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걱정이 걱정이 됩니다.

 

역시 연애도 안하고 혼자 놀때는 이런걱정도 안하고 좋았는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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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생각하면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모았구나 생각되는데요..

 

가끔은 보면서 뿌듯하기도..^^;;

 

그런데 제가 버는돈에 비해 많이 모을수 있었던 이유는..

 

타의로 아파트를 구입하였어요.. 그것도 아주 먼지역에 있는 아파트인데 사실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한 아파트라서... 한 40년도 넘은 아파트라고 들은것 같은데..  그 아파트가 많이 올랐다네요..^^;;

 

또 저의 저축의 대부분이 펀드인데 오래되서인지 수익율이 곧잘나서.. 많이 모였더라고요..

 

물론 재테크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운도 따라주고 열씸히 모아서인지 많이 모았네요^^

 

참고로 .. 저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저스스로는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은 적어도 호감가는 형이라며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편입니다

 

어떤분들은 얼굴이 못생겼네 괴물이아냐? 라고 댓글다시는분도 있어서..ㅠ.ㅠ

그냥 글인데도 모르게 서운한 마음이 들드라고요..

 

이것저것 핑게를 대다 보니까.. 뒤죽박죽 글만 길어졌네요..ㅠ.ㅠ 죄송해요.

 

제가 요즘 머리속에만 맴돌고 걱정하는 이것저것 말하려다보니까 어저면 핑개대는것만 많아진지도모르겠어요...^^;;

화내지 말고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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