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늘 지나던 곳이었지만 들리지 못했던 곳,,,
오늘은 남양주종합촬영소에 들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표소에 표를 끊고 야외 세트장에 들어서니 어디서 많이보던 곳이 나타났네요...
바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배경인 판문점 세트입니다...ㅎㅎ
실제 판문점에 다녀왔다고 해도 믿을 듯...ㅎㅎ
영화 '취화선'에 나온 19세기 말 종로거리의 세트입니다...
그야말로 잠시 조선시대의 어느 고을에 들어온 착각을 일으키네요...@.@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운당 세트 앞의 오두막이네요...
문득, 황순원 선생의 소설 '소나기'의 오두막과 막막 오버랩이 되더라 이겁니다...-0-
서울과 경기도 지방의 전통 사대부 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한옥, 운당입니다...
이곳에서 영화 '황진이', '음란서생', '왕의 남자' 등이 촬영되었다고 하네요...
앗 !!! 단풍인가요? 지금 5월인뎅...@.@"
막막 이해가 안되더라 이겁니다...(--)ㅎ
후리지아로 추정(?)되는 노란 꽃이 예쁘게 피어있더라 이겁니다...
당췌 전 꽃이름을 모르겠으니...ㅠㅠ
야외 세트장을 뒤로 하고 영상지원관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다른 관람객들이 영상체험을 하고 있네요...
아,,,영화 촬영을 저렇게 하는군요...ㅎㅎㅎ
영화인 명예의 전당입니다...
현재 작고한 분을 포함해서 영화감독 2분, 영화배우 2분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중의 한분인 영화배우 황정순 여사의 흉상과 소지하셨던 물품들이 보이네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재판 장면을 촬영하는 법정세트입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2D+3D+미니어쳐 합성 방식으로 제작된 '원더풀데이즈'의 미니어쳐 전시관입니다...
너무나도 정교한 미니어쳐에 놀랐다는...-0-
과거, 영화 필름이 어떻게 찍혀지고, 어떻게 편집되며, 어떻게 상영되는지를 보여주는 장비들을 전시한 곳입니다...
디지털 장비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요즘, 이제 추억 속의 장비가 되는군요...
영화의 유래와 역사, 영화의 쟝르와 종류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영화의 많은 것을 알수 있었다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굳이 영화가 아니더라도 가족과 연인들끼리 가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화의 원리나 궁금한 점들이 조금은 풀렸다고 생각합니다...^O^
남양주종합촬영소(http://studio.kofic.or.kr)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실겁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