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결혼한지는 1년 좀 안된 새댁입니다.
사정이 있어 일찍 결혼하여 시 아버님과 아주버님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아버님과 아주버님이 경제관념이 없어 집도 살림도 모두 다 저희돈 저희살림입니다.ㅠㅠ
3년뒤에 shift 분양받아서 아기낳고 나갈려구하구요.
휴우, 이것만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네요. 곱게 저희를 내보내줄까..하구요
솔직히 이 문제때문에 아기 갖는문제도 답답해하는것도 더 심해지는거같습니다.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시아버지와 아주버님하고 따로살면 남들이 뭐라하겠냐고요. 욕하지않겠냐고
저희 아버지에게도 연락을 하실정도로 너무 뜻이 완강하셔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아무튼 지금 임신준비를 하고있는데요.
(현재 불임과다니면서 약과 주사 병행중.
몸이 아예 배란이 안되는 상태라 임신하기가 힘들고 지치네요.ㅠㅠ)
병원에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말라고해서
집에서 살림만 하면서 하루에 헬스 한번씩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임신하는건 몸도 지치고 아프지, 집과 이런저런 생각하면 너무 머리가 아파서.
뭐라고 할까 찾고있는데요.
일자리를 갖는건 스트레스를 좀 받을거같구요..
뭐라도 배우고싶은데
마땅히 주부가 임신준비하면서 할만한게 뭐가있을까요?
이러다 우울증걸릴거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