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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연신내

가서 자라.

 

난 논리 정연하지도 이성적이지도 않다.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면이 있다. 그런데 겁도 많

 

지금 제 트친 중 불광이나 연신내 이신 분?

 

죽어라 한계에 도전해서 일해보고 그러다가 픽 하고 객사하면 개죽음이라고들 하지

 

정리하자. 엄두가 안 난다.

경제생활, 명예 등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을 잊기 위해 일하는 이도 있다. 저열하게 끌어 비빈 고양이밥같은 인생을 피해서

 

난 이따금 살아가는 이유를 거들먹거림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인간이 꿈꾸는 이유는 자신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이랄까...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쓰는 사람은, 배신이라는 말도 쉽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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