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다보면 댓글에 쉽게 돈벌수 있다는 GD?클럽에 대한 글들이 많이 있어서 뭔가하고
가서 보고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올려봅니다.
생각없이 동영상을 보고 글을 읽다보면 정말 쉽게 돈벌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듭니다.
그런데 저는 예전에 정말 가까운 지인을 다단계라는 회사 때문에 잃어버린 기억이 있어서
좀더 깊게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대략 내용을 보면 매달 1만원(1달러를 1,000원으로가정)정도를
투자하여 사람 몇명 모으면 본전뽑고 매달 엄청난 수익이 생길것처럼 광고를 해 놨더라구요.
물론 현재 많은돈을 벌고있는 사람의 사례도 올려놓구요. 이거 보는순간 '다단계랑 똑같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딱 떠오르더라구요.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만원을 가져가서 5천원을 돌려주더군요. 그럼 내가내는 돈은 결국 5천원(그냥 회비를
5천원으로 하면 될것을 수익금인냥 5천원을 돌려주는 쎈쓰^^)이네요.
그중 내 상위 회원에게 1천원을 준다네요. 그럼 회사는 4천원 이익.
웃기지 않나요? 이것도 일이라고 톡톡 댓글이며 여기저기 알리려면 시간과 아이디어들이
동원될텐데 회사는 가만히 앉아서 4천원을 벌고, 내가 회원을 많이 유치할수록 나도 돈을
벌겠지만 회사는 내 수익의 4배를 앉아서 버네요...
제발 생각좀 많이 하고 그다음에 돈 벌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오래되고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처음에 빨리 시작한 사람중엔
수익이 나는 사람이 있겠지만 나중엔 피해자만 엄청 늘어나겠죠...
결국 JU사태나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하지만 한달 회비가 만원이라 개인적인 피해는 적겠지만
(간혹 투자한다고 여러개의 도메인을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겠지요?) 인터넷이라는
엄청빠른 매체를통해 무차별적인 확산으로 그 금액이 모이면 결국 회사는 엄청난 이익을
얻을것이고, 그중 일부분만 회원들에게 지급되겠죠... 회사는 절대 손해없이 가입자만 손해를
보는... 상위 몇명은 이익을 보는경우도 있겠지만 하위가입자는 수익을 내기 힘들고 허탈감만
남겠네요.
정리하면 이 회사는 그냥 앉아서 사람들 돈 빼았아가는 회사라 생각되네요.
세상에 쉽게 돈버는일은 결코 없습니다. 운이 좋아서 돈을 벌어도 결국은 다른사람의
잃어버린 돈 중 일부분일 뿐이니 크게 생각하면 번게 아니라 갈취한거죠.
글재주가 없어서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한것같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건
쉽게 돈버는일을 만나게 되면 한번쯤은 '이일이 다른사람을 아프게 하는일이 아닌지'
깊게 생각해 보시고 일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다른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건강한돈 많이 버시고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