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예 쳐다도 못보겠더라
의식만 하게되고 보지를 못해
근데 왠지 너도 그러는 것 같았어
착각이라고 말은 하지만 좋았어
괜히 니 주위에 많이 보이려고하고
그래도 많이 못마주치더라
그래서 한번씩 마주치는게 어찌나 좋던지
그러다보니까 니 앞에 얼쩡거리고
널 보는 걸 니가 알면 호감있는거 티날까봐
솔직히 좀 그렇더라고 나혼자만 이러는게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겠지
일부러 너를 안좋아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왜 그럴수록 넌 내 눈앞에 많이 나타날까
그렇게 보고싶을 땐 안보이다가 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