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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여동생 찾습니다.

돌아와라 |2011.05.29 16:10
조회 3,328 |추천 58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현재 18살인 우리집 막둥이 여동생을 찾습니다.

5월2일 가출을 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아무런 소득이 없네요

 

한번만 추천해주세요

 

서은이가 네이트판 정말 많이 봤어요

하루에 1시간정도 네이트판 했는데 꼭 톡되게 해주세요

이글을 읽게요

 

[이성은 돌아와

 

지금 우리가족 다 기다리고 있어

 

엄마랑 아빠랑 니 애기도 기다리고 있어.

 

지우가 더 기다리고 있다고

 

특공대 나온 너한테 대게 무뚝뚝한 오빠가 지금 이글쓰고 있다.

 

지우 돌보면서

 

그래.

 

내가 맨처음에 너가 미혼모 되고 너 엄청 혼냈잖아.

 

매도 몇번 들었지.

 

그래도 너가 애기 안지운다 할때 나는 안심했어.

 

내가 표현을 못했을뿐이지.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너 작년에 집단폭행에 주동자라고 경찰서 끌려갔을때

 

아빠가 뺨때리셨잖아.

 

친구들 앞에서

 

....

 

넌 매우 자존심 상해하면서 울었잖아...

 

지금까지 아빠는 너를 때린 오른손을 원망하셔.

 

그리고 산후우울증겪는 너한테 심한말 했잖아.

 

미안하다

 

내본심이 아니였다.

 

다시 돌아와라

 

 

그리고 너 임신시키고 튄 새끼.

 

잡았어.

 

자퇴하고  새끼가 너 술마셔서 꽐라되고 성관계하고 너 임신시키고 다른곳으로 튀놈.

 

잡았어.

 

오빠가 정말 그새끼 죽여버릴려고 잡았어.

 

빨리와서 너가 하던데로 하이킥 날려야지

 

그러니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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