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모든 남녀여러분~
다들 좋아하는 남자분 여자분 만나서 이쁜사랑은 하고계시는지요~(참고로 전 쏠로ㅠㅠ)
주위에 멋있는사람도 참많고 예쁜사람도 참많고 괜찮은사람도 많은 반면
정말 별로인사람 최악인사람? 이상한 사람들도 많죠?
우리모두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하고 행복하자구요
짝사랑 하시는분도 용기내서 얼른 화이팅-!
서론이 기네요 ㅎㅎㅎㅎㅎㅈㅅ
제가 저랑 제일 친한형 있었던 가슴시린이야기(휘성아님)를 소개하려하는데요~
제 일은 아니구요 ㅠㅠ ㅋㅋㅋ
친한형이 예쁜여자친구분과 예쁜사랑하고 있다가 헤어졌단 소식을 들었습니다(ㅠㅠ...)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형 힘내세요 하고 문자 하나 남긴뒤 별 생각없이 잊고 지냈습니다
(제 일이 아니다보니...ㅋㅋㅋㅋㅋㅋ.....형 ㅈㅅ)
근데 어느날 친한형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항상 밝은 형이 심상치않습니다 너무 힘들어보였고 괴로워 보였고 너무속상해보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형에게 어떻게 된거냐 묻자 형은 당장이라도 눈물을 보일것만같이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근데.....
....
.........
...
대박.....
충.격 받았습니다....
제 나이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나이? 21살 .21년 인생에 있어
많고도 많은 복잡하고 머리아픈 남녀관계에 대해 듣고 겪고(?) (아닌가..ㅠㅠ) 했지만
너무 놀랬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ㅡㅡ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시죠 ㅠ
안궁금하시면 ..............
그래도 궁금해 해주세요
봐주세요...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형을 잘 위로해주고 보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최근에? 헤어졋던지라 같은 입장에서 공감도 해보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도 해보고...
그치만 이건 정말 너무 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밝고 좋은모습만 보여준 저의 소중한 친한형이였기에 더욱 누구보다 속상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평소에 글쓰는걸 좋아하는(어줍지않은 싸이 다이어리ㅡㅡ)저는 형의 사연을 한번 써봤습니다
왜 그런얘기 있잖아요
작가들은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여서 글을 쓴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얘기하지만
전 제 글만 봐도 또 나름 형생각에 속상하답니다
제친구들은 제가 오글오글 거리게 쓴글에 니가 이외수냐 아주 대단한 작가 나셨네 등
비난이 끊이질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같은 남자로써 제가 정말좋아하는 형을 생각하며
또 형의 앞으로의 화이팅을 위하는 마음에 글쓴걸 한번 올려봅니다~
첨올리는거라 긴장도되고 글도 어떻게 써야 많은분이 공감하실지 몰라서 그냥 암튼 멍하게 이렇게 소개합니다~
가슴아픈형의 사연을 소개할께요ㅠㅠ
(한남자:나의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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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가 있다.
착하고 잘생겼고 멋있고 매력있고 운동이며 공부며 못하는거 하나없는 엄청 멋있는 남자다.
이 남자가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어 둘은 만나게 된다.
남자는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게됬다.
평소 야망이 크고 꿈이 큰 남자는 그 큰꿈을
여자친구 위주로도 맞춰보고 또 그여자와의 예쁘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 자기일에 충실하며 또 여자친구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평소와도 같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했다.
남자는 너무 놀라고 충격받고 떨렸지만 여자가 이렇게하기까지
힘든결정과 많은생각이 있었다생각했기에 이별통보에 알겠다며
여자의행복을 바라며 돌아선다.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던 남자는 평소 믿고 잘따랐던 친한 형에게 위로를 받으려 전화한다
친한 형은 여자친구와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어서 이 상황을 더 잘알고 더 위로해주고 더 힘이되줄거란 생각에 연락을 했다
그런데 그 친한형은 계속 미안하단말만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는 형이 뭐가 미안하냐면서 얘기를 이어가다 상황이 파악이 된것이다
믿고 좋아했고 따랐던 그 형이 너무너무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것이다.
아니 이미 새로운 만남을 진행중인 상태였던것이다.
남자는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술을 미치도록 마셔도 그어떤위로에도 미칠것만 같았다.
분한마음에 몸이 떨리고 숨이 막혀서 잠도 한숨도 못이루고 밥한숟가락 못넘기며 너무 힘들어했다. 같이 살던 여동생도 오빠의 힘든모습에 속상해하고 눈물을 보이고 했다
이별통보받은지 3일째, 남자는 힘든몸을 이끌고 상처투성이인 마음과 함께 여자친구에게 갔다.
여자친구는 2살 연상이였고 사업을 하고 있는중이다.
비록 그 하는 사업이 뒷통수 친 그 믿었던 형이랑 같이 하는 동업이였지만…
둘이 함께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로 혼자 향했다
가게문을 열자 둘은 깜짝 놀란다
다행이 손님은 없다
남자는 웃으면서 평소처럼 말하면서 아이스크림 한 개만 먹고 가겠다고 주문한다
그남자 그여자 모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남자는 아이스크림을 한입 두입 먹었다
그 여자는 그 남자를 밖으로 보내려고 무언가를 사오라며 보내려한다
남자가 얘기했다.
“그냥 계시죠?”
그 남자는 문을 나가려다가 다시 돌아선다.
남자는 그남자에게 말했다.
“잠깐 나가서 얘기좀 하죠.”
남자와 그남자는 가게 밖 골목으로 갔다.
큰일이 벌어져야만 정상인 상황이다.
그렇지만 남자는 그남자에게 얘기한다.
“2살많은 형인만큼 도리는 지킬께요.”
그형은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으라면 꿇겠다며 뒤지게 맞으라면 맞겠다고 용서를 구한다
남자는 얘기했다. 그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남자는 따지고보면 씁쓸한 웃음이겠지만 미소를 지으며 그 형에게 얘기한다
“이렇게 된거 뭐 어쩌겠어요. 근데 정말 2살 어린 저도 이렇게 하는데 둘은 정말 어른답지 못했어요……”
더 붙잡고 용서를 구하려는 형을 뿌리친 채, 가게로 돌아왔다.
여자는 불안해하며 기다리고 있다.
여자에게 물 한잔만 마시고 가겠다고 너무 그렇게 보내려고 하지말라며 웃으며 얘기한다.
여자를 의자에 앉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남자는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2살 어린 연하였던만큼 어린모습 성숙하지 못한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정말 어른답게 평소에도
행동하고 표현하고 위해주고 했었는데… 돌아오는 거라곤 이런것들이라니…..
남자는 그 남자도 그 여자옆에 앉힌다.
둘을 번갈아가면서 이남자 한번 이여자 한번 남자는 쳐다본다.
“어울리긴 하네.”
남자가 뜬금없이 와서 다 때려부쉬고 욕하고 이성을 잃는 모습을 보여줄 줄 알았던 둘은
오히려 이런 남자의 말과 행동과 태도에 더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했다.
남자는 물을 다 마시며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한다
그 여자에게 말했다
“잘 지내고 난 정말 초라한 남자였어. 니가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멋지고 좋은사람일거야.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둬. 나만큼 너 사랑한 남자 절대 못만날거야...
미안해..내 사랑 못지켜줘서...”
남자는 참았던 눈물이 뚝 떨어진다
그리고 가게를 떠난다
그 날 하늘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건지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여러분 ㅠ
사람들이 너무 못됫지않나요...??
너무 나빴죠 그쵸
제가 이글을 이렇게 쓰고 올린 이유는
형에게 힘내란 얘기한마디가 정말 형에게 힘이 될거같아서 올렸습니다~
덩달아 같이 저 나쁜사람들 욕도좀 해주시고요 ㅠㅠ..
제3자가 봐도 형은 정말 그여자분을 사랑했습니다 너무
그만큼 너무 아파하고있어요 ㅠㅠ
그래도 형되게 멋있으시죠?
전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너무 와닿고 자랑스럽고
형이 너무 멋있고 뜨거운형 같아요
글이 계속 길어지는데 마무리 지을께요~
남자와 여자가 오랜만남을 가지고 헤어지는건 정말 너무 힘들고 잔인한 일같아요
여러분들도 예쁜사랑 부디 오래하시고 바람?그런거 펴서 애인분 피눈물 흘리게 하면 안되요~
쏠로분들은 좋은분들 얼른 만나실꺼에요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글솜씨 없다고 비난하지말아주세요 ㅠ 혹은 막 저형이란사람 모냐 허세쩌네 이런글도 말아주세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