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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쿠퍼]

닥터 쿠퍼 |2011.05.31 08:40
조회 1,261 |추천 4

 

 

안녕하세요 닥터 쿠퍼입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기쁘고 가슴설레고 뭉클합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깨진 후의 충격은, 아픔은 정말 가슴이

 

아프다는 걸 느낄수 있게 되더군요. 저도 만나던 사람과

 

헤어진 후 정말로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신체적으로)을 받아 봤습니다. 에리더군요

 

 헤어지고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괜히 전화 번호 눌러보고, 미니홈피 들어가보고

 

다 당연한 일입니다. 힘든거 당연합니다. 그만큼 상대방을 사랑한 거니까요...

 

 

하지만 여러분...

 

 때로는 여러분들은 헤어짐의 아픔(분노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에서 벗어나지 않으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20대 초반의 연애 초보생들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 나 그녀,그를 너무 사랑했어 그러니까 난 더 힘들어야되 그래야 내 사랑에

충실한거야 하는 생각으로 저를

더 폐인으로 만들었었죠. 그리고 그녀가 돌아올꺼란 착각에 빠졌었죠.

 하지만 헤어진후 다시 그것도 바로 연락이 되서 재결합하여 롱런 !!! 하는 커플은 드뭅니다.

 그리고 대개는 오랜 자신만의 생각으로 헤어진 이유도 까먹어 다시 연락하고

그대로인 상대를 보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뭐야 이@#$% 내 감정을 싸구려 취급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진짜 힘들다고!!!!!" 이렇게 말이죠.. 아니면 "그@#$이 나의 사랑을 짓밟았다고!!!"

 

 사람은 아무리 정서적 고통이 심해도 3일 이상 이어지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뭐 조금은 다른 감정이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3일장 치를때도, 3일째 되면

 가족들도 눈물이 메마른다고 하죠..  남녀간의 사랑이 크고 아름답고 깊지만,

 뇌에서 느껴지는 정서적 박탈감은 부모님의 죽음으로 인한 아픔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겁니다.//.

 그렇다면 그 이상 오래 이어지는 아픈 사랑의 박탈감은 무엇이냐. 여러분 자신이

그 감정을 키우는 겁니다. 슬픈 결별 노래를 들으며 그것의 아픔을 당신의 아픔에 더하는 것이고,

  영화 속 슬픈 장면을 기억하며 당신의 아픔을 더하는 겁니다. 그래 나도 그래 하면서 말이죠

 마치 늑대가 칼날을 핥으면서 자신의 피맛에 젖어 계속 핥다가 죽는 것처럼 말입니다.

  무식하게 칼날만 핥으면 앞을 지나가는 양들을 무시하고, 가만히 서서 추위에 떠는 겁니다.

그리고 혼자 외로움을 선택하고서도, 그 느껴지는 외로움을 사랑의 아픔이라 착각하기도 합니다.

너무 상투적 애기인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아픔은 그렇게 큰 아픔이 아닙니다.

 사랑을 모독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오랜시간 아플 정도로 할 사랑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픔을 극대화 시키면, 당신이 사랑한 사람을 향한 감정은 없어지고 사랑할때의

아름다웠던 추억들만이 아픔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겁니다.  행복함을 슬픔으로 바꾸는 것이죠. 일부러

 

오랜시간 방안에 계셨던 분들 자신의 상태가 결별을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란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혼자있으면 감정은 더 눈덩이가 되요. 그리고 떠난 상대가 돌아 올수도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하죠.

 

그럴땐 당신의 비정상적인 감정과 당신을 분리시키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당신의 감성을 무시하는 거지요. 우울감이나 분노, 무기력함등 말입니다.

 

여러분이 어떤지 지금 거울을 보세요. 머리를 오래 안감으셨나요? 츄리닝을 입고

며칠쨰 그대로 있나요? 친구를 안만난지 3일이 넘었나요? 밥맛이 없어 꽤 굶었나요?

여러분 아픔에 젖어 계신분들. 밤을 새신분들,  지금 샤워실로 가세요.

깨끗하게 씻으시고, 남자분들은 면도, 여자분들은 가장 아름답게 화장을 하세요.

당연히 남자분들은 왁스와 코털정리 다 하셔야해요~ 여자분들도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세요

여자분들은 미니스커트를 권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세요. 옷도 입으시고 사람들을 만나고 밖의 멋진 이성들을 보세요..

 그리고 의욕을 가지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합시다..

힘들면 일단 나가서 맛있는 걸 드시고 할일을 하세요.  그게 순서입니다.

 

분노를 가지신 분들, 분노를 자신을 멋지게 만들 원동력으로 삼으세요

 멋져져서 복수하겠어!!! 복수심은 때론 좋은 약이 됩니다.

슬픔을 가졌던 분들 더 아름다운 사람 만나야지! 라고 하세요.

  (예전의 사람에 대한 감정이 너무 커지면 그사람이 최고였다는 착각에 빠져

    자신의 새로운 상대를 정말 쓰레기같이 고르고 만족하게 됩니다. !!!!!!!! )

 

자신의 힘든 심정을 댓글에 써주시면 성심성의껏 말동무해드리겠습니다. 

 

 가능한 시기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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