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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존나하기싫다

짜증만땅 |2011.05.31 13:54
조회 607 |추천 1

그냥 답답해서 끄적거려..

요새 일하기가 싫어..

요새는아니다 꽤됐다..

사무실에 오면 가슴이 턱턱막히고 일은많은데 하기는싫고

그냥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싶은 그런마음..?

결혼했고.. 지금 1년은안됐어

시댁어르신께서 하다가 우리가 맡아서 하는데

내가 이일을한지 어언~ 2년반정도된거같아

일하다가 신랑이랑 눈맞았거든

근데 이젠 일하기가 너무싫다

편하긴한데 감사나오는것도 너무스트레스받고

자료정리하는것도 많고 여튼 일이 개복잡해

신랑한테 일하기 싫다 말햇지만 신랑도 딱히 방법이없는것같아

속풀이로 친구랑 얘기해도

그냥 열심히 하라는 말뿐이야

왜이러지

옛날엔 이정도까진 안그랬는데

요새는 일하기가 너무 싫어서 하루종일 짜증만 부리고 짜증만 나고

승질이나고 열뻗쳐서 화가 부글부글 솟구치고

저번엔 자료정리하다가 짜증나다 화가 솟구쳐서 눈물쏟구

화가 가슴에 막 불같이나는데 참을려고 하니깐 눈물이 막나는거야

한숨만 나고

오늘도 월말이라 할일은 개같이 많은데 진짜 욕만나오고 괜히 승질만나

어떻게 좋은방법이없을까

신랑은 내가 일안하고 있는건 별로 달갑지 않은 눈치야

진짜 맘같아서 일때려치우고싶어

정말 이렇게 먹고살기힘들어서야 어캐살지 고민되고

나중에 애기생기면 더 개고생하겟지

요새들어 너무우울하고 짜증만나고 어쩔땐 죽고만싶어

점점 미쳐가는것같은 이기분은 뭐지

아짜증난다

점점쌓여가는 일

끝이없는 일때문에 더짜증나

다 불태워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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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근데 더큰문제는 일에 대한 회의감이지..

마음이 텅 비어버리는거같고

일할때 성취감 그런게 느껴져야하는데 전혀 느끼질못한다는게문제겠지..

내가하고싶은게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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