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만난지 1년정도되었습니다.
제가잘못했습니다. 남자친구 메신저에 들어간거..
이건정말제가너무잘못한일입니다.
제가아는남자친구는 너무순수한... 나와 컴퓨터밖에 모르는 그런아이..(컴퓨터잘다룹니다)
나이트, 클럽을 한번도가보지 않았데요.. 저도그렇구요..
근데 .. 메신저에들어갓다가 그만궁금해서.. 쪽찌내용을 보고말앗는데...
나랑만나면서도 종종 나이트에, 부킹을 즐기는것까지..
알게되어버렸어요..
친구들이랑 만나면 그냥 술마시고 당구장가고 한다고, 저에게말했었습니다.
근데 아니엇어요 ..
남들이보면 나이트쫌가고부킹한게 뭐어때서?이렇게생각하시겟지만..
그아이 저에게 정말 잘했습니다. 말투도 확바뀌고 애교도많고,,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표현해주고
정말 그렇게 저를 사랑해줄 수없엇어요
그래서더 배신감이 크고 ,, 너무놀랐어요 저..
그래요 나이트만간거라면 .. 뭐 괜찮아요.. 근데 그이외에 친구들과나눈,, 입에도올리지못할
너무저질스러운 대화들.... 아.. 남자들은 다그런건가요...?제가너무순진하게 살아왓나요..?
아 저는지금..손이너무부들부들떨리고
심장이벌렁벌렁...하아..
제앞에서보여줬던 그 순진하고 애교많던 그아이의 모습이 다 가식인걸까요?
저를 사랑하지 않은걸까요?
사랑한다면, 어떻게 ,, 사랑하는 사람과의믿음을 저버리고 그런행동을 할 수 있지요?
믿음이 깨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헤어진다면 그냥 조용히 다른핑계대고 헤어지는게나을까요
아니면 솔직히말하는게 나을까요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마음이 너무아프니 악플은 사양할께요.. 충고하시는건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