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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들 감사하고 ,, 힘내세요!

포니테일 |2011.06.01 09:11
조회 30 |추천 0

요즘 택시 기사님들의 불친절과 무례함등등 많은 글들이 올라오네요
그래요. 일부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욕을 먹게 만드는 일들이지요
그래서 저는 미담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역마살이 있어가꼬 과거에는 참 많이 돌아다녔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때 못된 기사님들도 꽤 만났었지요.
그런데 또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었습니다.

한번은 서울역에서 미사리 조정경기장 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데
당연히 시 경계를 넘어서기 때문에 더블요금을 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역에서 출발한 택시가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앞에서 미터기를 꺾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때 요금을 불러주시는 거예요.
저는 생각하기를 목적지에 도착하면 꽤 많은 요금을 요구할려나 보다 했지요.
그런데 도착해서 요금을 얼마나 드릴까요? 하고 물으니 아까 그 요금만 내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그건 아니지요. 여기까지 오시면 당연히 더블 요금을 내는데요. 했더니
그만큼만 받아도 되니까 그렇지요 ㅎㅎㅎ
하면서 굳이 그 요금만 받아가시더라구요

또 다른 경우는 광주에서 택시를 탓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요금을 받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받으셔야 해요...
했더니 오늘 벌어야 할 것 다 벌었으니 손님은 그냥 태워드려도 됩니다ㅎㅎㅎ
이러면서 무임승차를 했었지요.

제게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 보니 좋은 분들을 참 많이 만났었지요.
택시기사 아저씨, 버스 기사 아저씨 등등...

여러분들 더러 고약한 기사님 만나서 속상하실 때도 있지요?
그래도 또 좋은 사람들,
좋은 기사님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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