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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사람들 어떤가요??

이상하다 |2011.06.01 09:30
조회 161 |추천 0

개인적으로 술과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담배는 처음부터 안피웠구요. 술은 전에는 먹었지만.

군면제사유가 만성 비형간염으로 면제를 받았습니다. 그이후로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잇습니다.

 

군면제사유를 말하라고 하면 왠지 비형간염으로 면제 받앗다고 하면 안좋은 시선을 많이 격어본지라.

대충 다른 이유를 대서 얼버부리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회식자리에서 술과 담배를 안한다. 술은 소주 1잔 마시고 안마신다고 핑계를 대곤합니다.

실제로 소주 1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 술이 안받는 몸입니다.

 

어느 회사에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물어보는게 술주량은??? 물어봅니다.

그래서 술은 못마신다고. 한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져서. 술을 잘 못합니다.

담배는?? 담배는 처음부터 안피웁니다. 말을 하지요.

 

그들이 하는 말... "그럼 돈 많이 모아놨겠네???"

 

제가 말을 했습니다. "집에 좀 안좋은일이 있어서.. " 그랬더니..웃습니다.

 

제 차가 경차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니 돈도 많이 모아놨을텐데.

왜 경차를 끌고 다녀???  차를 바꾸지 그래... 돈도 많이 모아놧을텐데...  "

 

툭하면 이럽니다 " 술하고 담배를 하지 않았으니. 돈도 많이 모아놨을텐데.

어디에 투자를 햇어? 땅샀어?? 펀드했어??" 이럽니다.

 

자기가 핸드폰 약정기간이 다 되었으니... 폰을 바꿀라고 하는데.

저한테 이럽니다.  " 넌 핸드폰 안바꿔?? 돈도 많이 모아놧을텐데.."

 

회식자리에서 이럽니다.

"술도 담배도 안하겠다. 취미생활도 딱히 없겠다. 돈도 많이 모아놨을텐데..."

 

지들끼리 쑥닥쑥닥 거립니다.

 

회사의 어떤 아저씨가 전세로 사는데. 집주인 돈 올려달라고 해서... 돈때문에

사장님과 면담을 신청했는데.

 

그사람이 이럽니다. "나 차 싸게 3천만원에 그랜저로 뽑았다고." 그분 앞에서 말을 합니다.

 

여지껏 직장 생활하면 이런 사람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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