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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픔 브랜드 'ALV' 런칭

JaeHak |2011.06.01 15:16
조회 44 |추천 1

 

 

이탈리아 태생의 또 하나의 명품 브랜드가 상륙했다. 귀족 분위기의 클래식한 멋을 더해 우아한 핸드백의 매력을 발산하는 「ALV」! 이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파라비아(대표 강춘자)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핸드백 브랜드를 병행 수입해 오며 다져진 안목과 감성으로 「ALV」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구교순 대표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와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아 온 「ALV」를 국내에 들여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명품 브랜드의 니즈가 다양해진 오늘날 소비자에게 색다른 테이스트를 줄 수 있는 브랜드로 대표적인 시그니처 라인뿐 아니라 패셔너블한 셰입과 이탈리아풍의 화사한 컬러, 러기지 구성 등 다채로운 상품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ALV」는 시그니처 라인이 뚜렷한 상품 구성과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비에로 마티니의 히스토리로 어필한다. 「ALV」는 여성 의류와 스카프를 비롯, 핸드백 지갑, 벨트, 신발 등 소품 등으로 구성해 토털 패션을 지향한다. 그중 핸드백이 무게 중심을 잡았다. 총 4가지 라인으로 메인 모델은 ‘산.바모델(SAN.BA Model)’. 이탈리아 감성이 물씬 풍기는 색채와 손잡이 핸들의 꼬임이 독특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타일 중 하나다.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RTT(Ready to Travel)’는 가장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라인이다. 실용성과 멋을 겸한 디자인이다.

핸드백뿐 아니라 여행용 트렁크부터 파우치까지 다양한 가죽 아이템을 갖췄다. 이 라인의 또 다른 버전인 ‘J.Q라인(J.Q Line)’은 자카드 제품 라인으로 RTT 라인과는 별개로 컬러와 프린트의 농도 조절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컬렉션이다. 마지막으로 ‘어반 라인(URBAN Line)’은 남녀 컬렉션으로 출시했고 화사한 컬러보다 모노톤으로 채색돼 클래식한 멋을 즐길 수 있는 라인이다. 가격대는 40만~80만원대다.
「ALV」는 상품의 심미안뿐 아니라 탄탄한 브랜드 히스토리를 갖췄다. RTT 라인 중 하위 컬렉션인 ‘패스포트 라인(Passport Line)’은「ALV」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비에로 마티니가 실제 전 세계를 여행한 여권을 그대로 디자인 작업해 패턴을 개발했다. 세계 여행을 주저하지 않을 정도로 알비에로의 삶은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모험의 연속이었다. 이 역동적인 삶은 「ALV」의 생명을 불어넣는 모티브이기도 하다.

「ALV」의 탄생 배경이 된 알비에로의 스토리는 부유하지 않은 집안 사정으로 어렸을 때부터 주경야독의 생활이었다. 그의 열정은 재단, 그래픽아트, 영화 등으로 표현됐고 18세가 되던 해 원도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리스트, 맞춤디자인, 배우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가질 수 있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이후 유수의 패션과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세계를 여행했다. 알비에로는 UN 대사로부터 국경을 초월한 스타일리스트로 ‘Time for Peace’의 수상의 영예를 안을 정도로 궤도에 올랐고 2005년 「ALV」를 런칭했다.

이 때문에 「ALV」는 새로운 열정과 문화, 예술을 찾는 것에 대한 여행이라는 테마로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다. 알비에로는 수지타산만 따지는 경영인이나 디자이너가 아닌 여러 기부 행사에 참여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다. 특히 인도의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 행사인 ‘Care & Share’를 온루스(Onlus) 협회를 통해 활동한다. 구대표는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ALV」가 국내에서도 브랜드 전개뿐 아니라 자선활동과 연계한 프로모션 등 사회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브랜드의 감성과 이성을 전달할 것”이라며 “백화점 중심의 유통 전개와 일부 편집숍과 온라인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18-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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