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써도 되겠죠?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번에 재수를 하게된 사람임
재수생이라는게 그렇게 힘들다거나 심하게외롭거나 그렇지 않았음
원래 걱정이 정말많은 성격이었는데 그성격이 너무 싫어서
고친케이스임. 그에 부작용으로 너~무 낙천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1人.......
때는 어제 나님은 학원안다니고 독학하는 저렴이 재수생임...
엄마는 기숙학원에 들어가라고 했지만
나님은 학원가서 틀에박히게 있는거 정말 싫어함..
그래서 독서실에서 열공중임.
내친구들은 다 모두 대학감.
요새초금 외롭긴하지만 그래도 이겨낼수 있음!
그러던중 밤열시에 공부를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토마토를 먹다가
엄마가 이러는거임"나오늘 완전 짜증났다"
그래서 내가 "왜ㅋㅋㅋ"
엄마가 "오늘 동창만났는데 걔가 말을 뭣같이하더라"
나는 뭔소리냐며 물어봤고
: 엄마랑 친구1, 동창1 셋이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애들교욱에 대해서 토론중.
엄마랑 친구1은 [외박은안돼! 어디야 데리러갈게.학원갈시간이지?] 이런느낌
동창1은 [니가 알아서해라]이런느낌
토론을 하다가 동창1이 하는말...
"그렇게 가르쳐서 니딸은 재수하냐?"
"그렇게 가르쳐서 니딸은 재수하냐?"
"그렇게 가르쳐서 니딸은 재수하냐?"
"그렇게 가르쳐서 니딸은 재수하냐?"
이대목에서 엄마울컥....
얘기다듣고 진짜 재수생이 죄수생이란게 그냥나오는말이 아니구나 느낌..
아진짜 뭐 친구라면서 그렇게 말하냐..
대학못간내잘못도있긴한데 엄마한테 그러냐 치사하게..
하도 억울하고 짜증나서 내일이 학평인데 이글쓰고 있음..
아....모르겠다!!!!!
내일 고삼 재수생 삼수생 다 대박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