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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만나는동안 나는 식모였음 ^ ^

므힛 |2011.06.02 00:32
조회 370 |추천 0

음....저는 이런곳에 글한번 써본적 없는 지극히 음....소심한;;;여자입니다;;

그냥 보다가 ^ ^

저도 남들이 격지 못할 특별한 만남을 한적이 있어서요 ...

그냥 한번 올려보아요 ^ ^;;

여기서는다 음습체를 하길래...저도 그럼.....힛><

 

 

 

제나이 25 ....23살 이후로 전 나이 많은 사람을 좋아햇음...

제작년에 만났던 사람은 32살..올해 만난 사람은 띠동갑인 37살 ;;;;;;;;;;

 

지금 말하려고 하는 사람은  작년에 만났던 32살 얘기를 할꺼임..

 

그님과 나님은 아프리x라는 사이트로 만나게 됫음...

그님은 그사이트에서 게임 방송을 하는 BJ님이셧음......

그냥 방송 이것저것 보면서 돌아다니다가 같은 게임에 방송이길래 ㅇ.ㅇ

재밋을까 십어서 들어갓음... 근대....짱재밋는거임!!ㅋㅋ신세계를 보앗음 +_+

그렇게 그님 방송에 몇번 들어가게 되면서 그님과 친해지게 되었음...

 

근대 언젠가..그님이 귓말로 놀러오면 맛난거 사준다고 꼬셧었음......

하지만난............고민햇음.... 나님..외모에 많이 자신이없어서...실망

마침 옆동네이긴 햇지만...한참 고민하다가....

그래...나이도있구....BJ이면....인기도있을텐데..나같은걸뭐......여자로보지도 안겟지..

맛난거나 얻어먹구와야겟다..라는 생각으로 만나기루햇음....

 

만나기전에 나님 참못생겻으니깐..기대따위는 저기 안드로메다로 버리고 오라구햇음..

그러니깐 그님이 만약 만나서 내스타일이면 어쩔꺼냐는 말에........소원하나 들어준다고...불쑥 말해버렸음....

거기서부터 잘못된건가;;;;폐인

 

암튼 눈오는 날이였음.... 약속 장소에는 BJ님이랑 동생분이랑 있었음..

만나서 고기집에가서 고기먹었음 ㅇ.ㅇ......

정신없이 입에 고기넣느라 바빳던 동안 동생님은 사라졌음...

 둘이 고기에 소주 한잔 먹고있는대 ....................

그님이 나님보고 귀엽다햇음.../ ./

 

나도여자인지라..그런말 들으면 부끄함....

자기 스타일인대....어떻게 할꺼냐고..소원들어달라고 하는거임..............

솔직히 기분도 좋고 해서 ...뭐냐고!!말하라고 해씀...

 

그랬더니 소원이 나랑 만나자고 하는거임!!허걱

음..아프리X보시는 분은 알겟지만 ㅇ.ㅇ;;

아프리X  BJ라고하면 왠지......진짜..방송하는사람이라그런지..연예인같구..막그런게있음...

 

아..암튼 그래저래해서 사귀게댓음...

나님..원래는....남자한테 참 박력있는여자임 ㅇ.ㅇ

팥으로 메주를 만든다고하면....남자가 꼭 내말을 듣고 인정할때까지 우기는 여자임....원래는..

무조건 내말이 맞구....내가 이겨야속이 풀리는 여자였음...

 

하지만 그님만나면서..난....여자가 되었음부끄

매일 그님집에가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그다음날가면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 ^

또 그다음날가면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

나님..식모임..?

 

암튼....그님은 방송하면.....참고로....그님은 컴터가 좌식형이라 바닥에 앉아서 게임과 방송을함..

방송하면 그님 앉아있는 동그란부위만빼고 다 ~담배곽에..재털이에...

요쿠르트 좋아하심..요쿠르트통에.....

나님.....또청소함 ^ ^

 

맨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그님 일나가면 또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님 게임 들어가서 필요하단거 있으면 해놓고...

하지만..그님.....방송에 절대 나란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하지 안는거임......

솔직히 ...여자들은 그런거 섭섭함..날 숨기고 있다는거...그런거...?

 

그러다 그님 친누나랑 친누나남편분과함께 식사자리가 생겻음......

술도 같이 먹구..친해졌음....

그래서 내가 일렀음.....그님 방송하는대...자꾸날 숨긴다고..

그자리에서 그님 약속햇었음..방송에다가 여자친구있다고 말한다고....

 

하지만....몇일뒤에 왜말안하냐고 햇더니...자기 여자친구있다고말하면 팬이 없어질꺼라고......응??

너님 얼굴로 먹고 사는거 아니잔아....너님...먹고살얼굴..아니잔아...게임방송하는 남자잔아...

근대...응????그럼 나왜만나씀...?

암튼....씁쓸햇지만..관뒀음.....................하지만 진짜 상처 받고....슬펏음.....하지만 내색하지안았음......

 

한번은 그님과 집에있다가 .....마트가자는말에 따라나섯음....

우리는 마트가면 맨날 마트앞에있는 떡볶이 먹음...

그날은 왠지 내가 사주고 싶었음....

그래서 그님 후드티입고 주머니에 지갑넣어놨었음....

 

택시타고 .....마트앞에서 내렸는....

주머니가 널널해서..지갑을 택시에 두고 내린거임 ㅠㅠ

그래서 그님한테 나지갑 두고 내렸다고 햇더니 ㅠ,.ㅠ

왜 지갑들고나왔냐고!!막뭐라하는거임 ㅠㅠ

그래서 내가 오늘은 내가 너님 떡볶이 사줄라고 가꾸나왔다고 ㅠㅠ

햇더니..머리슥슥....해주면서 갠찬타하는거임......ㅠ힝....진짜사주고 싶었는대....

 

암튼그렇게 마트안으로 들어갓음.............

마트돌아다니다가...아이스크림이 눈에 보였는대!!너무 먹고싶은거임!!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때썻는대...너님...화냈음....

살뺴라고-_-............................................................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는게 그리 아까웠음..?

 

난그래도 꾿꾿히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생때썻음.....

그러자.....그님......마트 카트안에 장본거다~놔두고.............

나두 놔두고........................................(나돈없는대...)  사라졋음.......................

 

그때 아마 핸드폰도 그님집에 두고왔을꺼임....................나..어떠캄........................

카트끌고...구석가서 울고있었음....한10분뒤...?

그님나타났음.......................아이스크림사준다고..............안는다햇음...

그님 또화냄....왜안먹냐고................

나님..살뺄꺼라고안먹는다햇음.................이젠먹으라고화냄..ㅠ

그래서 삿음..ㅠㅠ

 

 

 

하아.........................힘들다.....암튼좀 나쁜남자스타일이였음.....

이님과..헤어지게된계기.....................................

 

 

 

말햇지만..이님 게임방송하는 남자였음...

그방송보는 시청자들중에 매니저급??그런게 있는대 그중에 두명인가?는 날알았고

우리가 사귀는걸 알고있는 언니가 있었음............

 

근대 어느날 그님이 일자리를 안양인가?로 옮긴다고 안양으로 출퇴근을 햇음....

근대 하루 안들어오는거임...그래서 왜안들어오냐고햇더니 낼 늦을까봐...안양에서 자고 바로 출근을 한다는거임...

나님..의심하는거 별루 안좋아라하구......그때난 내조하는 여자였기 때문에....아니...어쩌면..식모..?

암튼그래서..그러라햇음...(사실..힘이없었음....하아..)

 

 

그리고 그다음날에 들어왔는대 그다음날이 화이트 데이였음...

님들..그사탕암..?

츄파츕X 보다 알맹이 작은거..편의점에서 파는거 위에 돌려서 까먹는거...

외국꺼같은거....영어 써있는거...그거..암??

훗..그거 2개 사왔음..화이트데이라구..................

 

근대 나님...원래 그런여자 아닌대......바라지도 안았었는대 사왔다는 거때문인가....

그거받고 울었었음.....솔직히 감동때문에 울었다고 할수있엇겟지...

얼마나 큰거를 떠나..나를 생각하는 마음때문에 ...감동받아서 울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나참......나같지 안은짓햇었음.......

그님은...그래도 그거 사주고 으쓱해 햇음.........치킨시켜서 ..소주두병먹고....그님 화이트데이날 ^ ^

데이트하는 화이트데이날 ^ ^방송하셧음...

 

그님 방송하는동안 나 할거 없어서 그님 핸드폰 보고있는대...

그아까말햇던 시청자중에 매니저..급 그언니랑 문자 주고 받은게 있는거임..

보낸문자는 지워져서 없지만 받은문자로봣을대 대충 이랫음....

 

응와 ^ ^올때 오빠잠옷 챙겨서와 ㅋㅋ

 

.....................응??잠옷...???

다음문자.....

 

아잉..오빠 변태..>< 왜벗구자!!ㅋㅋ

 

응...??왜변태..벗구.................응????????????????????????????????????

 

아마..나잘때 벗고자는대?부끄 

 

이런문자가 아니였을까함..........................

나한테 안양에서 잔다고 햇던날....그언니네집에서 자고온거임............하아....참내?

그언니는 나님이랑 그님이랑 사귀는 사이인것도 알면서 ^ ^

 

그언니번호를 기억해놓고 있다가..그님 일가자 연락햇었음..

오빠언니네집에서 잣냐고..당당히 잣다고함...............

언니 나랑 그님이랑 사귀는거 알면서 ..어떻게 그럴수있어요....??

라고햇더니...언니말이...그님이 나랑 헤어졋다고 말햇다고함..................................?

 

그랬었군.................ㅆㅂ..암튼 난지기싫었음!!

"나 그님 식구들도 만났었고...!!(누나와..누나남편분..두분봣지만..;;)

그님이랑 결혼도 할꺼거든요??????(나혼자...??ㅠㅠ)"

암튼 그땐 지기 싫어서 막 바락바락 그랬음........어려서 대처할 방법을 몰랐음...그냥 이기고 싶었었나봄....

 

그러자 그언니 "응 안만나 !!  너나만나!!"라고 하면서 전화끊음...

나.........................이겼음> <V  히힣 ㅋㅋ

 

근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님한테 연락옴.........

그언니한테 왜그랬냐고....-_-니가지금 나한테 그걸 따질 군번임..????????????????????

그래서내가 그럼 너님은 왜 그집에서 자고왔냐고 -_-왜나한테 말안하냐고 ...떳떳하면 말하면되지

왜숨기냐고-_-

그랬더니...그런거 아니라구..아무일도 없었다구-_-그냥 진짜 몇번 봤던 동생이구 ...

진짜 잠만자구왔다고...

 

그러니깐왜!!나한텐 거짓말 햇냐구 -_-?당당하면서....

암튼 말다툼도 거의내가 이기다싶이 끝났음....근대 저녘에 다시 그언니한테서 연락옴...

"니가 뭔대 오빠 만나라 만나지 말라야 ?"

응..?나여자친구임;;;;;;;나..뭐되는대;;;;

암튼..그래서 내가 ...."아까는 안만난다면서요 ..왜말바꺼요??"

하니깐...."내가왜??"이러면서 막무가내로 따지는거임...

 

그후열도받고..상처도받고..집에왔음.............

3월14일 화이트데이....3월18일..내생일.............거의중간쯤이였음...

그러고나서 난..화가나서 연락안햇음...집에서 문자한통 안보냈음....생일날..연락옴...

"왜요즘 집에안와?"

응??????????내가 니네집 왜가니..??

남자들은 그런가봄....그딴걸로 여자가 상처받을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하나봄...

 

 

그이후로 연락좀 왔었음.....

왜..?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해줄사람이 없어서 -_-집에 난장판되니깐..생각나니..?

솔직히 이님만났을때...나이가 많으니깐...나이가 어린남자들과는 틀리게..믿음..?의지..?

그런거때문에 만났던것도 있었음...솔직히 남자한테 상처도 받아봤음...

그래서 이남자는 믿음직 스러웠고..나이가 있으니깐 의젓한 남자일꺼라고 생각햇었음...

그러나..역시 .............세상에 모든남자를 다 만나봤던건 아님.....그렇다고 남자비하하는것도 아님..

왜하필 내가 만나는 남자들만..그랬던걸까염...

 

이분역시 ........ 여자좋아하는 남자였다는걸...... 나이에 맞지않게 게임좋아하는 남자였는대 ...

뭘그렇게 믿고 싶어햇던걸까염 -_-....................

 

 

하아..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지만..ㅠ,.ㅠ

저..솔직히 아직 그님 방송하는거 몰래 들어가서 본적있음...아주!!!가끔......

여전히 여자들한테 농담 날리면서 잘놀고있음.......................그런거 보면 솔직히....씁슬함...

하지만..어쩔수 없잔음 ^ ^

원래 끼를 타고난 사람인대.......잡지못하면..나님이 포기하는게 맞는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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