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사전을 뒤적거리면서 단어를 찾는 사람은 요즘 거의 없는 것 같다.
전자사전을 쓰거나 스마트폰에 사전 어플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이 아닌 핸드폰에도 영한 사전은 대개 들어 있기 때문에 핸드폰에 있는 사전을 이용하기도 하고.
스마트한 전자사전이 되기 위해서는 입력 방식이 편리하고 빨라야 한다. 타자치는 방식으로는 오타도 많이 나고 느리다.
음성인식 기술이 도입되어서 발음을 잘 하면 어느 정도의 단어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영어 단어를 찾는 사람들이 발음이 완벽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지 않아도 인식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카메라로 찍어서 인식하는 방식도 여러가지 형태로 개발되어 있는데 스마트폰 어플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나서 찾고자 하는 단어를 선택해서 사전을 찾게 하는 것이 있다. 단어를 찾기 위해서는 어플 실행 -> 초점 맞추기 -> 찍기 -> 단어 선택하기 과정이 너무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필자가 갖고 있는 딕쏘 전자사전은 책 위에 대고 클릭만 하면 바로 단어를 찾아주니까 1초정도면 단어를 찾아준다.
스마트폰 전자사전은 별로 스마트하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