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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약자석에 멀정해보이는사람이 앉아 있음 욕먹는 드러운세상.

무개념. |2011.06.03 03:45
조회 343 |추천 4

안녕하세요안녕

 

올해 25살에 ㅡ ㅡ;;

일명 종합병원몸뚱이를 가지고있는

남아 입니다.

얼마전에 있엇던 퐝당한 사건에 대해 몇글자

적어봅네다 냉랭..

 

작년에-0-밝목 관절밑 인대손상으로인해

ㅡ.ㅡ;;;관절을 이식해서 발목관절을 고정시키는 수술? ?을 받고

무려 6개월이란시간을 깁스를하고-0-;;;

2개월을 보조기를하다가- 0-!

드디어 ㅠㅠ 8개월만에 신선한

바람을 쒜러다니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던 어느날

항상 텅텅비어서 아니면 자리가 한두개 쯤은 여유가 있는

그런 버스를 좀 오래 기다려

 탓는대 노약자석에 자리가 하나 비어 있더군요파안ㅋㅋ

올래!!속으로 외치며 자리에 털석 주저 앉아버렷지욤 실망

 

아~그래도 편하게 집에가는구나~~

요로코롬 ㅋ 기분좋은 생각을 하는거

까진 기억이나는데.....바로잠졸아버렷지요 ..

기면증이 좀있나봐여...부끄어디서나 잘잠..

 

여튼!!!찌릿

눈을뜨니 한 ~ 15분정도면 집에 도착할듯해서~정신을차렷는대

어이쿠 ! 사람이 좀 늘어나서인지

줄줄이 손잡이를 잡고 서계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더군욬

아~다행이다 더위 !!안심을하고!

먼산을 처다보며~얼씨구나 ~흐흐

버스창밖을 보며 풍류를 즐기며 멍때리는대

50대? ㅡ.ㅡ중반 ? 정도 되보이는

할아?...저씨가 -0-타더군요.폐인

 

벌써 탈때부터 요상한 기운이 맴돌앗음 ...

그러더니 제앞에 딱서서는 자꾸 저의

수술한부위다리를 툭툭 건들더군요ㅡㅡ;;;;

으으으 이멍멍같은 인간이 ..

이러며 참고 가고있엇습니다.

 

얼마후에 다짜고자 저를 처다보며

요즘 젊은 새끼들은 어른이타면 안일어나나?

이러면서 버스사람들 다듣게 ㅡㅡ쳐 씨부리는게...

아 먼발 소말 닭발 새 ㅡ ㅡ;;아주

혼자 후우우루우루~걸뤠를 철근같이 씹어드신듯하게

욕을 한바가지로 하더군요 ㅋ

 

그래서 제가 아저씨 제가 다리 수술을 해서요

좀 불편해서 앉아 있는겁니다.

라고 정중히 ㅡㅡ 아주 정중히!!!!!!!!!!!!!!!!!!!!!!!

슈뤡같은 얼굴로 부끄

말씀을 드렷는대 ㅡㅡ

그럼 다리가 병신이면 택시를 타고다니지- -하며

제다리를 툭차더군요 .......개객..씌.....

택쉬...음..돈...아...개객끼얌 돈줘바 하고싶은..마음이..

간절햇지만 ㅡㅡ;;

아 그순간 쪽팔림과 열받음과

다리에대한 걱정과 ㅡㅡ ;;;온갖 잡생각이 들며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ㅠㅠ...

 

아 ..ㅡㅡ ;;그리고 바로 정류소가 나와서

쪽팔림과 갠히 시비붙어 다리가 잘못될까  

쩔뚝대며 ㅡㅡ;;버스에서 바로 내렷습니다 ㅠ

,,,,,,,,,,,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사정이 있고

그런건대...

 제가 앉아있는대 솔찍히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타시면

일어나고싶지만..통곡 서서 덜컹대는 버스를

타기좀 위험하기도하고...관절이 비틀어질까

걱정도되서 ㅠㅠ...

일어서지 못하고 그냥 고개숙이고

속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가는 저도...

좀 그런대 ㅠ....

이렇게 앉아 간다고 욕먹으니............

아 아프면 그냥 집에만 처밖혀 ㅡ ㅡ;;

히키코모리 짓이나 해야하나요? ..

ㅡ.,ㅡ.......후아~

 

 

참 세상...ㅠ ㅠ어렵네여 정말.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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