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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0살 남동생 소년명수 만들어버린 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미소샤방... |2011.06.03 09:11
조회 143,363 |추천 188

와우!! 톡이다!! 너무 떨림..ㅠ.ㅠ..

감사해요 다들..ㅜ.ㅜ..............................

동생한테 전화해야지..일하는중이라서 후기는 짧게 ㅋ

 

 

 

싸이 공개 www.cyworld.com/feelyou2012

볼건 없지만 투데이좀 높여주세염 ㅋㅋㅋㅋㅋ 톡의 위력을 느끼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핸폰사진으로 보면 모자이크 없어지는거 몰랐음..

 

아.. 어떡하지.. 내얼굴 아니니까 우선 패스

 

톡기념으로

동생 정상적인 사진 하나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아지 인형아님..ㅠ.ㅠ.........

 

==============================

안뇽하세요? 22살 흔녀 입니다 . 왠지 톡쓰면 음슴체로 가야할거같음..그래서 각설하고 음슴체 고고!!

 

내겐 하나뿐인 20살 남동생이 있음 얜 참 착함 .

오늘도 나 데릴러 영등포 와서 나 기다리고, 같이 떡볶이 먹고 같이 쇼핑하고 내무거운짐 다 들어주고

이랬음..땡큐.. 친구같은 동생임 평상시에 전화하면 버스정류장에 마중나오는 동생임ㅋ(자랑중)

 

 

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얼마전에 동생이 염색약이 필요하대서 엄마랑 사서 집에옴

 

 

색깔은 블루블랙 이였음.ㅋ

 

동생이 컴터하고 있고 난 TV보고있는데 동생이

자기 컴퓨터의자 뒤에 의자한개를 더 가져다 놓더니 앉아서 염색해달라고함

몇번 해준적이 있어서 해주게 됬음

 

근데.....

 

 

 

 

동생: 누나 근데 눈썹같은것도 염색할 수 있나?

나 : ㅇㅇ 미용실에서 본것 같음. 해줄까?

동생:ㅇㅇ

나: 눈썹하는김에 콧수염이랑 턱수염도 해줄께 깔맞춤 ㅋ 더 찐해야 멋있을것같아

동생: ㅇㅇ

 

 

그래서 머리 염색을 다 해주고 눈썹 + 빈약하게 몇가닥 없는 콧수염 + 턱수염ㅇㅔ

블루블랙 염색약을바르게 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굴이 딱 소년 명수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무덤덤..ㅋ

 

 

 

웃겨서 인증샷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진 않아도 비슷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ㅇ미안

 

 

그러고선 계속 컴터를 햇음

자기말로는 찐하게 나올려면 30~40분 있어야 된다고 했음

 

 

 

 

 

난 TV를 보고있었음

 

 

엄마가 나옴

 

엄마가

동생을보고

말했음

 

"야!!!!!!!!!!!!!!!!!!!!너네 미친거아니야? 야 ㅇㅇㅇ(내이름) 너 애를 왜 이꼴로 만들어놧어!!

  이거 약 안지워지면 어떡하려고!! 얘 내일 출근은 어떻게해!!!"

 

내동생 알바함

아.. 낼 출근하는구나..ㅋ

아 맞다 염색약.. 피부에 뭍으면 잘안지워지지..

 

이런생각이 지나갔음

 

음.. 엄마한테 걸린게 약바르고 20~30분 지났을때임

 

"동생아 씻어라 ㅋ "

 

동생 화장실로 ㄱㄱㄱㄱㄱㄱㄱㄱ

처음에는 샴푸+비누로 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겼음..

 

근데..

 

 

 

안지워짐..^^

안지워짐....

동생이 안지워진다면서 .. 문질러도 안지워진다면서 날 부름..

 

 

 

 

안지워짐..

 

진짜임..

 

지금은 웃기지만 그땐 진짜 심각했음..

 

 

 

 

씻고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동생이 계속해도 안지워지자

 

"누나 진짜안지워지면 진짜 죽어 진짜....나 낼 출근..아.. "

 

 

미안동생..

 

분명 미용실 아줌마들이 하는거 봣을땐 잘 하는것 같던데...(난 해보지는 않음.ㅋ)

 

 

 

괴로워서 몸부림침..ㅠ.ㅠ......

흐규흐규 불쨩한 내동생

 

 

안지워진다고 막 어떡할거냐고 그랬음 ㅠ.ㅠ......

막 너무 문질러서 얼굴 빨개지고ㅠ.ㅠ......

 

그리고 30분뒤..ㅋ

 

 

"누나!! 해결했어!!!"

이러고 환하게 웃고나오는 동생임ㅋ

"어떻게?"

동생 : 때밀이로 ㅈㄴ 밀었더니 성공 ^^

 

 

다시 웃는 동생임 ㅋ

얼굴은 심하게 빨개졌지만..ㅠ.ㅠ.....

 

 

 

그러고선 머리 감는거 까먹고 컴터 삼매경 ㅋ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이날 빵빵 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톡에 올린다고 하니까 모자이크 처리 부탁함.ㅋㅋㅋㅋㅋㅋㅋ

해도 지인들은 알아보겠군.ㅋ.

 

 

 

아 , 자랑하낰ㅋㅋㅋㅋ 오늘 있었던 일인데 동생이 나 데릴러영등포 왓음.

같이 쇼핑함 ㅋ 동생이 커플시계 하자고함 ㅋ 그래서 동생이 커플시계 사줬음ㅋ

 

 

그 유명하신 뽀통령..아, 아니.. 뽀느님 시계임

 

멜로디가 나오고 버튼누르면 뿅하면서 시계가 튀어나옴 ㅋ

이거 둘이서 차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음 ㅋ 전철에 타서 엠피 같이 들으면서 시계 착용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 기엽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군대가야하고 여친도 없어서

 

인생의 낙이 없는 제 동생을 위해 한번 톡되게 도와주십시오..ㅠ.ㅠ...톡커님들 제발..

 

저번에 한번 사진없이 올렸다가 소리소문없이 내글이 사라질뻔..ㅠ.ㅠ..

 

제 동생에게 기쁨을!!음흉

 

마지막으로 < 추천하면 ㅇㅇㅇ같은 여친, 남친 생김!! >이런건 없어도

우리 두부씨 사진 투척 ㅋ

우리 두부씨가 우리집 서열 1위

 

 

1. 항상 쿠션을 베개삼아 머리를 대고 있는 두느님..ㅋ.... "밥은언제주냐..."

2. 목조르는거 아님 ㅋ 놀아주는거임 ㅋㅋ 목쓰담쓰담 하는거임...ㅠ.ㅠ

3. 밥먹을까? 하면 나오는표정 ㅋ

 

 

 

 

짱

 

오늘은 씐나는 금요일!! 

 

아우 씐나!! 다들 이 글보고 오늘하루 힘차게 웃으면서 보내셨으면 합니다 !! 싸룽해요 톡커님들!!

 

-끝-ㅋ

 

 

 

동생 정상적인사진 하나 투척 ㅋ

추천수188
반대수24
베플쏠로남자|2011.06.07 10:06
핸드폰 카메라 기능으로 보면 모자이크 없어져요 ㅎㅎ 누나의 사진도 궁금하군 ㅎㅎ

이미지확대보기

베플dma..|2011.06.07 08:32
오늘은 월요일 같은 화요일입니다...
베플쭈꾸미|2011.06.07 17:11
우왕 처음으로 베픒됫다 집짓고감미 누나랑 동생사이 좋아보이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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