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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 3

너구리 |2011.06.03 18:39
조회 7,151 |추천 88

 

관심을 가져주시던 말던 저는 계속 쓸겁니다 흥흥 ㅋㅋ

 

심심하기 떄문에 ㅠㅠ 흙흙

 

 

이어서 쓸게요 ㅋㅋ

 

위의 귀신때문에 1키로미터도 10초안에 질주해 버릴기세로 집에 도착했죠 ;;;

 

도저히 잊혀지지를 않더군요 ;;이 몰골을 10초간이나 봤는데 어떻게 잊혀지겠습니까 ㅋㅋ

 

근데 잠은 잘오더라구요-_- 꿈도안꾸고 꿀잠 잤습죠 ㅋㅋ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다꺠서 가위에 눌렸습니다 ㅋㅋ

 

저는 가위에 상당히 자주 눌립니다

 

거의 일주일에 세네번가량 눌리는데 저는 가위눌리는 것에 별로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ㅋㅋ

 

왜냐면 가위를 눌리더라도 귀신은 보지 않거든요 ㅋㅋ 다만 몸만 굳은채로 1분정도 만있으면 바로 깨어나거든요 ㅋㅋ

 

그날도 가위에 눌렸습니다. 또 이러네 하면서 평소하던것 처럼 손과 발을 억지로 움직이려 했죠 ㅋㅋ

 

그래야 가위에서 풀려나거든요 ㅋㅋ

 

근데 평소에 눌리던것과 좀 다르더군요. 앞이 보이는겁니다 ;;

 

맨날 눌리던가위는 앞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 눈이 감겨있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가 ;;

 

순간;; 왜 앞을봐도 양옆에 조금씩은 보이지 않습니까 ? ..;;

 

제 침대의 왼쪽엔 책상이 놓여있는데 그곳에 ;; 그여자로 추정되는 귀신이 책상에 앉아있던것 같습니다

 

저를 물끄러미 쳐다봤습니다

 

당장이라도 저지지배 머리끄댕이를 잡아끌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ㅠㅠ 죄도없는저에게 ;;;

 

울화가 오를때로 올라있는순간 사라지는듯 싶더니 가위도 이내 풀렸습니다.

 

아침이 되고나서 제 이야기 1편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집엔 귀신을쫓는 밥그릇 모양의 도자기가 있습니다. 옛날 한자가 빼곡히 씌여져 있는 도자기입니다 ;; 거기에 소금을 담아서 책상위에 올려논뒤

학교로 등교했습니다.

 

제 팔목엔 염주가 껴져있었죠 ㅋㅋ 원래 잘 안꼈는데 ;; 무서워서 끼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또 시간이 흘러 ...;; 그빌어먹을 골목으로 또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혼자들어갈 엄두가 않나서 누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렸죠.

 

그런데 도무지 사람이 나타나질 않더군요. 혼자 지나가려던 찰나

 

어떤 할아버지로 보이시는분이 지나가시는것 같았습니다

 

공자님 맹자님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하고 몰래몰래 뒤를 따라갔죠 ㅋㅋ

 

속으로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을 중얼거렸죠 ㅋㅋ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

 

왠지 잡귀를 쫓을거란 생각에 ... ;;

 

그렇게 길을 따라걷고 있었는데 그 할어버지분이 갑자기 멈칫하시더니 뒤를 둘어보시는 겁니다

 

그리곤 손짓을 하시더니 ..

 

"학생 이리로와... 간도 크고만 참 "

 

순간저는 그분이 그 귀신인줄 알고-_- 다급한마음에 ;;;

 

 

 

 

 

관세음보살!!!!!!!!!!!!

 

해리포터 익스펙토팩트로늄 주문외우듯이 외쳤습니다=_=

 

할아버지가 흠칫놀라시더니 여기선 그렇게 소리 함부로 지르는거 아니라시면서 저를 조용히 혼을 내시더군요;;

 

그리곤 같이 길을 걸었습니다.

 

여기선 잡귀들이 많아서 혼자선 절때 길을 걸으면 않되는 곳이라구 덧붙여 말해주시더군요

 

길이 꽤 길어서 그런지 그분이야기를 좀 들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죽은사람들의 이야기를요

 

대략 한 10명정도가 죽었답니다. 이골목 바로옆에 있는 산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옛날에 알던거와는 달리 자살을 한것이 아니라

 

대부분 산에서 길을 잃어 돌아다니던중 험한산새 때문에 추락해서 죽은게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을 다시 찾아가려고 이주위를 맴돌고 있는 귀신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

 

여기서 하도 추락사고로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닌까

 

어떤사람이 그것을 악용했다고 합니다. 즉, 사람을 죽여놓고 자살로 위장한거죠

 

당시 범인은 연쇄살인자였는데 꽤 큰사건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것때문에 관심이 온통 그곳으로 쏠려 주목을 받지는 못한 사건이죠.

 

이곳에 사는저도 처음듣는 이야기 였으닌까요.

 

무튼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 범인은 이길을 지나가던 30대여성을 살인한뒤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서 높은곳에서 시체를 밀어버렸다고 합니다 ;;

 

시체는 하반신과 상반신이 분리되어버렸고 ;; 그것에 분했는지 그 귀신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산이 아니라

 

골목에서 자주 출몰하면서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고 합니다 .. 주로 하반신을요

 

예를들어 ;; 이건 저도 알고있던얘기였는데요. 어떤 꼬마애가 그 골목에서 놀던중에 후진중이였던 차였는지

 

아니면 멈취있던차가 그냥 미끌어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차바퀴에 깔려서 ;;; 다리를 심하게 훼손당했다고 하네요

 

여튼 이일로 여기는 밤에 절때로 혼자다니지 않는다고 하네요

 

골목을 다 빠져나갔을때쯤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더군요. 정 이길을 통해 집을 가야겠거든 

 

항상이시간때에 와서 기다리라구요. 혼자는 위험한 길이니 같이 걸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사갈때까지 약 1년간을 이 할아버지 신세를 지었습니다.

 

그 후로 일이 좀더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이어서 쓰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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