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이 있어요ㅠ
처음엔 곱슬머리카락이나 소위 돼지털을 뽑으면서 시작됐는데요...
이젠 이게 저도 모르게 손이 머리로 가있는거있죠...
막 주변친구들이 말려주고 엄마도 제가 머리에 손이 가있을 때마다 호통을 치시는데
이게 고쳐지지가 않아요ㅠ
이젠 머리숱이 눈에띌정도로 줄어들었는데 머리 뽑기를 중단하지 못하고 있구요
이게 단순히 머리를 뽑는게 문제만이 아니라 머리에 손이 가기 시작하면 다른일에 방해가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제가 앉는 곳에는 항상 머리카락이ㅠㅠㅠ
고3때 이것때문에 정말 별짓을 다했어요ㅠ
한쪽손을 고무줄로 칭칭 감아놓기도 했고, 공부할때 다른손에 지우개나 핸드폰같은 물건을 꼭 쥐고 있기고 했구요...
친구들도 많이 도와줬구요..
그나마 고등학교 3학년 때는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게 고2때부터 생긴 습관인데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ㅠ
미용실에서도 탈모생긴다고 고치시라고 그러는데 이게 저도모르게 손이 가있거나
막 손을 뗄수가 없어요ㅠ
주절주절썼는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