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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방구 도둑년으로 몰리게된 중3 ★☆

억울한중3女 |2011.06.04 17:15
조회 10,908 |추천 36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색0필이라는 문구점에서

 

 

 

 

도둑년으로 몰리게된

중 3이에요

 

 

 

 

 

 

 

 

 

 

 

말그대로

 

 

 

 

 

 

 

 

 

 

 

레R 억울함 통곡

 

 

 

 

 

 

 

 

 

 

어제일을

 

 

 

 

 

말씀해드릴게요

 

 

 

 

어제  저는

 

 

 

빗트오빠들손거울 살 생각에

 

 

 

 

 

 

방과후에

 

 

 

 

 

룰루랄라 하면서

 

 

 

 

 

 

 

친구랑 롯0리0에서 소프트콘 한개씩 쳐묵하고

 

 

 

 

친구는 학원가고

 

 

저는 색0필을 가게됫엇어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웃음이 끊기지가 않고

 

빗트오빠들 손거울보고

내꺼야 하고

 

 

집엇어요

 

 

ㅎㅎ  이때 집지를 말앗어야햇어요

 

 

 

 

집고

 

 

막 머리끈이랑 핀 볼려고

악세사리 쪽으로 갓어요

 

 

 

 

 

 

 

그리구

볼거 다보고

 

 

 

 

지갑 꺼낼라고

가방에서

꺼냇는데

 

 

 

 

 

이럴수가 지갑이없어,,,

 

 

기분

엄청

다운되고 걍 어쩔수업지

담에 오자하고

 

 

 

 

빗트오빠 손거울을 제자리에 안놓고

 

 

악세사리잇는데 한쪽에

가지런히 놓고

색0필에서 나왓어요

 

 

 

↖이행동이 나를 도둑년으로몰게된 발단이됫음

 

 

 

 

 

가게에서 나와가지고 기분 캐 잡쳣다 하면서

 

집에가고잇엇는데

 

 

 

 

색0필 직원 아줌마가

저한테

와보래요

그래서

갓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저보고

 

 

 

"거울을 왜훔치니  ^^ "

이러는거에요

 

 

 

레알 어이없어가지고

 

 

"제가 안훔쳣거든요ㅡㅡ"

이랫어요

 

 

 

그랫더니

한번 가보제요

 

 

 

갓어요

 

 

 

애들

겁나 우글우글 빵빵히 잇어서 짜증낫음

 

 

 

 

아줌마가

저보고

"거울이 잇어야할자리에 업네~?^^"

 

 

그래서

 

 

 

제가

 

" 진짜 안훔쳣어요 "

 

 

"여기에다 거울놓고 갓어요"

 

 

 

이러니깐

그아줌마가

저보고

 

 

 

"그럼 제자리에 놓고 갈것이지 업자나 어떻게 된일이야 여기 잇다면서 근데 없자나 ^^"

 

이러는거에요 레알 진짜 솔직히

 

 

제가 제자리에 놓지않은건 잘못된일인데

 

 

 

다른애들이

제가 논 거울보고

갖고 갈수도 잇고

 

 

아니면 살라고 집을수도 잇고

 

 

햐 진짜 어이업서서

 

 

 

"제가 제자리에 거울 안놓은건 잘못한건데 다른애들이 보고 갖고 갈수도잇고 집어갈수도 잇는데

정확히 판단도 안하고 저한테 훔쳣다 하면 저 도둑년 만드는거 아니에요 ?"

 

 

 

 

그때 제가 체육복 바지 입고 잇엇거든요

 

체육복 바지에 폰넣구잇엇구

 

 

근데 아줌마가 제 체육복 바지 보면서

 

 

 

주머니 까보라고 이러는거에요

 

 

참나 어이업서서

 

 

 

제가 "주머니까서 아니면 경찰서 갈거에요?아줌마 ㅡㅡ "

이러니깐

계속 까보래요

 

 

깟어요

근데 어쩌지

나는 안훔쳣는데

ㅡ,.ㅡ

 

 

 

 

주머니에서 폰나온거보고  지가 불리하니깐

 

 

 

 

 

 

 

 

 

 

쪼르르 젊은남자 사장한테 가가지고

 

 

 

 

"사장님~ 어떠케요?거울이 업어졋는데 제가 계속 안훔쳣다네~~"

 

 

 

아 진짜 ㅡㅡ

진심 욕나왓음

레알

ㅡㅡ 제가

진짜 태어나서 별소릴 다들엇음

도둑년 된적은 처음이엇어요 ㅡㅡ

 

 

 

그러더니

사장이 오더니

 

 

 

 

저한테

 

 

 

"거울을 어따 놧길래 없어져"

 

 

 

 

아저씨.. 아니 거울 제가 여기 분명히 놧는데

다른애들이 갖고 갈수도 잇자나

왜 나한테

그러는데 ㅡㅡ

 

 

 

제가

 

 

"아저씨 제가 제자리에 안논건 잘못인데 저 진짜 안훔쳣어요 "

 

 

 

이러니깐

계속

 

 

그럼 여깃던 거울이 어디갓네

 

진짜 어이없어서 햐 ㅡㅡ

 

 

그때

 

 

 

 

 

이모한테 전화와가지고

받앗어요

 

 

 

전화통화할동안

아저씨 아줌마는

 

계산대 가서

애들

계산해주고

 

아근데 그때애들 짱많앗는데 나 도둑으로 볼거 아니에요?ㅡㅡ

 

 

 

 

전화통화할때 이모가 뭐라하는지

귀에 들리지도 않앗음

 

 

저는 거울 찾아내서

 

 

아줌마 얼굴 못들게 할거라는

그생각 밖에 안햇음

 

 

 

햐 근데

 

 

 

제가 거울 찾앗어요

 

 

어디서 찾앗는지 아세요?

 

 

 

제가 거울 놓은곳 밑에

선반 아래에

 

 

 

빗트오빠 손거울이 가지런히 잇는거에요  ㅡㅡ

 

전화통화 끈고

 

 

아줌마한테

"아줌마 이건 거울 아니고 뭔데요 제가 훔쳣다면서요 그럼 이건 뭔데요 네?잘찾아보시던가

애 붙잡고 도둑년 만들고 전 뭐가 대는데요 애들이 아줌마가 저한테 뭐라하는거 다듣고

더 도둑년으로 봣을꺼 아니에요ㅡㅡ" 이러니깐

 

 

 

 

그아줌마 하는 말이 더웃김

 

 

 

 

"전화통화하면서 거울주머니에서 빼갖고 아줌마 여깃어요 이런거 아니야?"

 

진짜 어이 없어가지고

 

 

바로 아줌마한테

거울 던져 주고

나왓음

진짜

 

 

 

 

 

 

솔직히

 

 

충분히 오해받을만 한건 이해하는데

 

 

잘찾아보던가

참 ㅡㅡ 어이없서서

 

 

 

 

 

 

색0필 얼굴에 먹칠 쫙쫙치르고 돌아다닐거임ㅡㅡ

 

 

 

 

 

그럼 저는 이만

여기까지 저의억울하고또어이없어쓴글을 읽어보려 오신분 다 감사해요

 

 

톡커훈남훈녀언냐오빠들 감사해요짱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흔녀|2011.06.04 23:48
왕 베플이다!!첫베플이에요ㅠㅠㅠㅠ감사해욯ㅎㅎㅎ이런판에 흥겹게집짓고가기가 그렇네요ㅎㅎ 아무튼 글작성자님 힘내세요(?) 아줌마꼭내가찾아가야겠어? 기다려 양치만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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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뭐야이아줌마|2011.06.05 13:02
아줌마꼭내가찾아가야겠어? 기다려 머리 좀 밀고 ------------- 헉 .ㅋㅋ 베플감사합니다 원빈이간다는게아니고 머리를 밀고간다는소리에욤 ㅋ 저분은 양치한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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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레디비지에|2011.06.05 12:37
딱보니 문구점이름은 색년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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